[니혼바시역에서 도보 3분] 1866년부터 영업해 온 에도마에 스시집. 런치 1,300엔부터, 디너 코스 5,500엔부터. 도쿄 메트로 긴자선 니혼바시역 B3 출구에서 도보 3분. 1866년 후카가와 다카하시에서 스시집으로 시작한 저희 가게는 신선한 재료와 믿음직한 기술로 고객에게 에도마에 스시의 맛을 전하고 있습니다. 추천 메뉴는 에도 문화의 상징인 삶은 붕장어와 전어입니다. 두 요리 모두 단맛이 은은한 밥과 어울려 스시 테츠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코스 요리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