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사무라이 역사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도쿄 사무라이 도보 투어

• Learn how samurai, daimyo and shogun turned Edo (Tokyo) into the world’s biggest
• city with a culture that matched the greatest civilizations in human history
• Hear the famous tale of the 47 Ronin while visiting their graves
• Explore the ruins of Edo Castle, now in the outer grounds of the Imperial Palace
• Walk through the red Torii gate tunnel to the Shinto Nezu Shrine, and visit a Buddhist
• temple steeped in the history of the Tokugawa shoguns, learn about Japanese religion
• and its relation to the samurai
• Eat lunch in a traditional restaurant in old Tokyo
• Visit the resting place of the last shogun and other figures from Edo-era Japan
• A small group tour led by the author

도쿄 남쪽에 위치한 47인의 사무라이 묘지가 있는 센가쿠지에서 시작하는 이 투어는 과거 쇼군의 별장과 사냥터였던 하마리큐 정원을 거쳐 에도성이 있었던 황궁 주변 지역으로 이어집니다. 에도성은 과거 쇼군의 권력 중심지였습니다. 다음으로는 2,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쇼군과 깊은 연관이 있는 네즈 신사를 방문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붉은 도리이 터널이 있는 곳이죠. 마지막 쇼군을 비롯해 당대 수많은 주요 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야나카 공원묘지에서 투어는 마무리됩니다. 이곳에서 가이드가 사무라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추가 질문에 답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