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츠바키는 박물관 1층 로비에 위치해 있습니다.
• 전시회 이름을 딴 아오야마의 전통 브랜드 '기쿠야'의 일품 일본 과자를 제공합니다.
• 원래 주변 상점에서는 박물관에서 한정판 제품을 판매하여 방문객이 수집하기에 적합합니다.

1966년 개관한 일본 최초의 일본화 전문 미술관으로, 근대 일본화, 우키요에 판화, 메이지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회화 등 약 1,800점의 소장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1층 로비에 위치한 '카페 츠바키'는 아오야마의 노포 화과자 가게 '기쿠야'가 제작한 다양한 전시 작품의 이름을 딴 일본 과자를 판매하고 있다. 외관과 맛이 일품이다. 또한, 오리지널 상품 매장에서는 이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 아이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