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은 중국어, 영어, 한국어 가이드를 활용하여 갤러리의 최신 작품을 빠르게 이해하고 체크인 명소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갤러리에 있는 풍부한 수공예품과 예술 작품을 무료로 관람하고, 현장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유명인의 사진 촬영 장소인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에서 도보 5분
• 필요한 경우 갤러리에 있는 오코노미야키 레스토랑 "SAKURA-Tei"의 무료 예약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도쿄 빅사이트 갤러리가 매년 개최하는 DESIGN FESTA 아트 페스티벌이 올해 11월 16일과 17일에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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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표현을 위한 공간 디자인페스타 갤러리는 누구나 전시할 수 있는 임대공간 갤러리입니다. 1998년 봄 하라주쿠에 오픈한 이곳의 철학은 '모든 사람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든다'입니다. 첫 전시, 친구들과의 단체전, 워크숍, 영화상영, 신제품 발표회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