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유라쿠초에서 50년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문점다운 풍부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캐리어, 편리한 여행용품,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기념품까지 폭넓은 제품을 갖추고 있으며 해외여행 경험이 풍부한 직원이 여러분의 쾌적한 여행을 도와 드립니다. 물론 구매 후의 수리 요청 접수 등 A/S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면세 처리도 가능하며 같은 층에는 환전소도 있습니다. 또한, 비정기적이기는 하나 영어, 중국어. 한국어 가능 직원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취급 브랜드
ProtecA(프로테카), Samsonite(샘소나이트), ZERO HALLIBURTON(제로 할리 버튼), SUNCO(선코), PROTEX(프로텍스), American Tourister(아메리칸 투어리스터), Kanana(카나나), CARAN d'ache(카렌다시), VICTORINOX(빅토리녹스), RONCATO(론카토) 등

본 매장의 지팡이는 창업(1882년) 이래 사문목, 등나무, 흑단, 자단 등의 고급 수입소재나 떡갈나무, 단풍나무, 대나무 등의 일본산 소재 등 엄선된 나무를 소재로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왔습니다. 또한, 동물을 모티프로 한 독특한 모양의 손잡이, 가벼운 탄소섬유 소재 또는 휴대용 접이식 지팡이 등의 새로운 제품, 그리고 여성용으로는 반지 액세서리가 달린 컬러풀한 지팡이 등도 다양하게 라인업되어 있습니다. 또한, 숙련된 장인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일본 양산도 다수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능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나 하나 정성껏 수작업으로 만들어낸 본 매장의 지팡이와 우산을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1904년에 개업한 전통 깊은 문구 전문점인 '이토야'. 2015년 6월에 'G.Itoya'로 가게 이름을 바꾸고, 쇼핑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점포로 다시 태어났다. 기성품 문구 외에도 오리지널 상품과 홈 상품, 여행 상품 등 일상생활에 재미를 더해주는 상품도 다수 취급하고 있다. 언제든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매번 열리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12층인 빌딩 내부는 층마다 테마를 달리하고 있다. 3층에서는 1,200종 이상의 필기구를 전부 시험 삼아 써볼 수 있다. 7층에서는 1,000종류가 넘는 종이를 취급하고 있으며, 종이 담당자가 상담도 해 준다. 또한, 11층에서는 채소를 수경재배하고 있으며, 여기서 수확한 채소는 12층에 있는 카페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도 있다. 도쿄 메트로 '긴자' 역 A13 마쓰야 출구에서 도보 2분.

2012년 10월에 '이토야'의 새로운 콘셉트 아래 오픈한 'K.Itoya'. '어른의 숨겨진 집'을 테마로 한 건물 내부는 상품을 찬찬히 둘러 볼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다. 신 본점 'G.Itoya'의 근처에 있으며, 만년필 간판이 특징적이다.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의 빌딩 내부는 층마다 테마별로 나뉘어 있으며, 액자, 만년필, 그림 도구, 지구본, 인쇄, 인장 등을 갖추고 있다. 1층에서는 만년필을 중심으로 일본 국내외의 필기구를 약 1,500자루 정도 판매하고 있다. 2층은 그야말로 숨겨진 집 같은 공간으로, 마키에 만년필과 한정품, 세계의 만년필, 오르골 등이 고상하게 진열된 모습은 작은 미술관을 연상시킨다. 5층에서는 프랑스 시넬리에 사의 유화 도구와 수채화, 과슈를 판매하고 있다. 도쿄 메트로 '긴자' 역 A13 마쓰야 출구에서 도보 2분.

일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티켓 선드리에서는 해외 고객분들이 일본에서 쾌적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우대 환율로 환전(미국 달러, 유로, 영국 파운드, 중국 위안, 홍콩 달러 등)과 웨스턴 유니온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로부터의 송금 수취도 가능합니다. 또한, 일본이 자랑하는 전통 공예품도 다수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섬세한 세공기술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공예품들이며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니 일본 여행의 추억을 담은 기념품으로 구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긴자역 C1 출구와 직결된 “긴자 파이브” 지하층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 입구에서 100미터 정도 걸어가면 우측에 보이는 아담한 매장입니다.

긴자 거리에서 한걸음 들어간 나미키 거리는 많은 바와 클럽이 즐비한 밤의 네온 거리다. 평일 밤이 되면 비즈니스 접대객과 클럽의 아름다운 오너가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이 눈에 들어올지도 모른다. 업소 안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밤의 나미키 거리를 걸으며 잠시 그 세계의 기분에 젖어 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