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우라와역에서 도보 10초] 수많은 역경을 이겨낸 엄마가 운영하는, 친절함이 넘치는 스낵바. 저희 가게는 여러 매체에서 "우라와의 스낵바 엄마가 역경을 이겨냈다"고 소개되었습니다. 오픈 직후인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었고, 2018년에는 저희가 있던 건물이 화재로 전소되었습니다. 임시 매장에서 영업을 시작한 후, 코로나19가 발생했을 때 역 앞에서 방금 다시 오픈했는데,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계속 영업할 수 있었던 것은 저희를 따뜻하게 지지해 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사람들이 교류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스낵바에 자주 오지 않던 손님도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