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코로자와 TOMBO의 자매점이 드디어 도코로자와 서쪽 출구에 등장!이 서양식 바는 어른들의 모임 장소로, 타코로 유명합니다. *멕시코 레스토랑이 아니므로 아시카라즈라고 부르세요. . [도코로자와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3분] 토르티야(타코 쉘)는 매일 직접 수작업으로 만들고, 야채가 듬뿍 들어간 "크래프트 타코"가 자랑입니다♪ Tombo의 인기 메뉴 외에도 "오지마 무첨가 프로슈토"와 여러 종류의 "아히요" 등 다양한 바 특선 요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맥주와 와인으로 명랑한 분위기를 즐기세요♪ ◎자연스럽고 컬러풀한 매장 내부는 테이블과 테라스를 포함해 총 35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