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액티비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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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예술 그룹 팀랩(teamLab)이 주최하는 예술 전시 "팀랩: 신이 사는 숲(teamLab: A Forest Where Gods Live)"을 7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관람하세요.
- * 미후네야마 라쿠엔(Mifuneyama Rakuen)은 50만 제곱미터(약 50만 제곱미터) 규모의 광활한 정원입니다. 300만 년 동안 공원의 자연 속에 자리 잡은 거석과 동굴 등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습니다.
- * 실제 바위에 그려진 폭포, 연못 표면에 투사된 물고기 등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 매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개최되며, CNN의 "전 세계 야외 예술 전시"에서 꼭 봐야 할 장소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 * 미후네야마 라쿠엔에는 일본에서 꼭 가봐야 할 사우나도 있습니다. 온천과 사우나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면서 예술 작품도 감상해 보세요.
- * 입장 시 바우처를 제시해 주세요. 입장 시 손목 밴드를 드립니다.
-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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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년 동안 공원 자연환경 속에 존재해 온 바위와 동굴 등 자연 형태를 훼손하지 않고 비물질적인 디지털 기술로 자연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거대한 전시입니다. teamLab은 오랜 시간 존재하며 우리 자신의 시간을 초월한 존재를 있는 그대로 활용하여 작품군으로 만들어, 시간의 연속성에 대한 인식의 경계를 초월하고 우리 존재가 아주 오랜 시간의 연속성 위에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매년 여름과 가을에만 볼 수 있는 이 전시는 올해로 9회를 맞이했으며 CNN에서 "전 세계에서 꼭 봐야 할 야외 미술 전시회"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 목적지 또는 출발지 주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