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액티비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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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문화유산 "슈리성 유적"의 볼거리가 가득! 류큐 왕국의 역사와 문화를 탐험해 보세요.
- * 복원 전시실: 화재 전 슈리성 본당 지붕에서 빛나던 사자 기와의 흔적과 호신문 북쪽에 남아 있던 기와를 사용하여 지붕을 새로 얹은 모습을 전시합니다.
- * 목재 창고: 세이덴 복원에는 많은 목재가 필요합니다. 목재를 보관하고 가공하는 "목재 창고/가공 공장"과 실물 크기 도면을 제작할 수 있는 "실물 크기 구역"이 완성되었습니다. * 전시 내용은 복원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슈리성 공원 전체와 나하 시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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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 왕국의 정치, 외교, 문화의 중심지였던 "슈리성"은 웅장한 자태를 자랑했습니다. 1992년 오키나와가 일본에 반환된 지 20주년을 기념하여 국립공원으로 복원되었으며, 2000년 12월에는 "슈리성 유적"이 일본의 11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2019년 10월 화재로 인해 세이덴을 포함한 주요 건물이 소실되었습니다. 현재는 "보여주는 재건"이라는 주제로 복원 노력과 재건 현황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등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기기에서 바우처를 제시해주세요. 예약된 바우처는 클룩 앱/사이트에 로그인하여 예약 내역에서 "바우처 보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목적지 또는 출발지 주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