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오키나와 나하 웨이브 레진 아트 체험 | 다음날 픽업

나하의 유일한 아트 스튜디오에서 풀 바와 함께 멋진 바다 레진 아트를 만들어 보세요. 90분간의 체험을 통해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를 담아내는 전문적인 기술을 배워보세요. 저희만의 특별한 점은 무엇일까요? 작품이 굳는 동안 칵테일을 즐겨보세요. 고쿠사이 스트리트에서 10분,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며 수하물 보관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여행 마지막 날에 완벽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일반적인 기념품을 넘어 창의적인 경험을 찾는 커플, 친구 또는 혼자 여행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저녁 세션도 이용 가능합니다. 중요: 작품이 완전히 굳으려면 24시간이 필요합니다. 다음 날 픽업하시거나 일본 내 배송도 가능합니다 (배송비 별도). 예약: 나무 패널 (15cm) 업그레이드 가능: - 서프보드 +¥3,000 - 시사 라이온 +¥4,000 - 바다거북 +¥4,000 - 시계 +¥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