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츠역에서 도보 2분] 세토우치의 신선한 해산물과 시코쿠의 현지 식재료를 마음껏 즐기세요! 차분한 개인실에서 밝고 느긋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세토우치의 신선한 제철 생선을 레스토랑의 어항에서 잡아 올려 먹기 직전에 조리합니다. 신선하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맛! 해산물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미도리가오카 농장의 "아지토요 돼지", "세토 붉은 닭", "우카와 두부집 특제 두부" 등 시코쿠의 현지 식재료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셰프가 최고의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꼭 들러서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