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 타운하우스를 통해 근처 사찰로 이동

메이지 시대부터 이어져 온 하카타 상가가 늘어선 골목길과 교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크고 작은 사찰을 둘러보며 뒷골목을 산책해 보세요. 일본 최초의 선종 사찰인 쇼후쿠지의 녹색 경내는 삼림욕 같은 느낌을 줍니다.

<시먼거리>

창업 100년의 노포 '니시몬 가모'는 전통 수제의 맛을, '나가사와 유나텐'은 하카타 미즈히키 등 아름다운 수제 제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츠나바초 거리>

'초콜릿 가게'는 1942년에 창업한 인기 과자점, '엔도상점'은 메이지 시대부터 이어온 노포 장난감 도매상입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난감과 과자를 가지고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시(하카타/텐진)/다자이후에서는 유적지, 명소 순회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