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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 나고야 역사 지구에서 즐기는 수제 등불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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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일본을 밝혀온 나고야 초롱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도쿠가와 막부 시대에 개발된 나고야 초롱은 가벼운 대나무 틀과 빛나는 와시 종이가 특징입니다. 메이지 시대 초기에 나고야는 일본 최고의 초롱 생산지였으며, 세련된 일본 예술의 상징으로 해외로 수출되었습니다. 지금도 사찰, 축제, 장식에 사용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재팬 컬처 빌리지 (Japan Culture Village)의 와자몬차야에서 나고야 초롱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세요. 와시 종이를 선택하여 틀에 붙이고 접이식 초롱을 조립하여 집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후 신사, 상점, 카페가 전통과 현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마을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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