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액티비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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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세션을 가까이에서 관람
- 링 바로 옆 프리미엄 좌석에서 관람
-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오다와라까지 약 30분 소요
-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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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달에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공식 스모 토너먼트 외에도 스모는 일본 전역의 팬들에게 스포츠를 더 가까이 알리고 국기(國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방 순회(巡業, Jungyo)를 진행합니다. 12월,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오다와라에서 특별한 1일 행사가 열립니다. 주요 토너먼트와 달리 이 투어는 훈련 세션을 가까이에서 보고, 실제 레슬러와 악수 이벤트에 참여하고, 링 바로 옆의 프리미엄 좌석을 즐길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합니다. 정규 경기, 링 입장 의식, 전통적인 활 돌리기 피날레 외에도 관람객은 쇼키리(코믹 스모), 스모 진쿠(전통 스모 노래), 야구라 다이코 우치와케(드럼 시연)를 포함하여 공식 토너먼트에서는 보기 드문 독특한 공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스모 팬들에게는 희귀한 기회입니다!
- 목적지 또는 출발지 주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