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액티비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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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83년 아사마산의 대분화 때 흘러나온 용암이 굳어져 태어난 명승지.
- * 장대한 용암대가 눈앞에 퍼지는 매우 드문 장소입니다!
- * 다카야마 식물 관찰 코스나 안쪽의 참배길 등의 코스가 있어, 계절의 꽃들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 또, 맑고 있으면 북 알프스 연봉·다니가와 연봉·닛코 남체산까지 일망할 수 있어 상쾌한 기분이 될 수 있는 것 틀림없음!
- * 사람의 키를 유유히 넘는 큰 기암이 많이 늘어서는 중앙의 고대나, 영을 공양하기 위한 「아사마산 관음당」등, 볼거리 가득!
-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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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 또는 출발지 주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