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다이바 도쿄 오다이바 관광이라면, 과연 가서 뭘 해야 될까?
도쿄 오다이바 관광이라면, 과연 가서 뭘 해야 될까?

도쿄 오다이바 관광이라면, 과연 가서 뭘 해야 될까?

Update: 2017.08.19

도쿄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장소로 누구나 다 인정하는 곳 오다이바! 신바시역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반드시 가장 앞자리에 앉아야 제일 잘 보인다고 추천하는 도쿄여행 경험자들. 과연 오다이바에 가면 뭘 해야 될까?

오다이바의 상징이라고 하는 후지티비 전망대에서 도쿄만을 바라보기

오다이바의 상징이라고 하는 후지티비 전망대에서 도쿄만을 바라보기

일본의 인기 방송국 중 한 곳인 후지TV의 본사는 오다이바의 상징적인 존재이다. 1996년에 현재의 장소에 사옥이 완공되고 벌써 20여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오다이바 관광의 중심지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후지티비의 전망대는 둥그런 구체모양을 하고 있어, 밖에서 일본 특유의 독특한 건축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1층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엘리베이터로 25층에 있는 구체 전망대 '하치타마'로 올라가면, 도쿄만 주변 오다이바경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멀리 후지산도쿄 타워까지 보인다고 한다.

'팔레트 타운 대관람차'를 타자

'팔레트 타운 대관람차'를 타자

높이 최고 115m에 이르는 일본 최대급의 거대한 관람차. 일본의 관광지의 경우, 특히 동물원, 놀이동산, 공원휴양지의 경우 대게 관람차가 놓여져 있다. 도쿄 이외에도 고베, 오사카 등의 큰 도시의 경우 반드시 하나쯤은 설치되어 있는 느낌이다.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경치감상을 위한 수단으로는 제격이다. 맑은 날에는 도쿄 타워를 비롯하여 도심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하는 것은 64대의 곤돌라 중 4대뿐인 시스루 곤돌라이다. 이 곤돌라를 지정해서 타 보자. 야간엔 계절마다 테마를 달리하는 조명이 켜져, 더욱 야경이 아름답다고 한다.

당연히 오에도 온천 모노가타리에서 도쿄온천 맛보기

당연히 오에도 온천 모노가타리에서 도쿄온천 맛보기

마치 옛날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주는 실내형 온천 오락시설이다. 오랫동안 너무나 많은 미디어에 소개가 되어서, 이젠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이다. 일단 들리는게 무난하다! 무료로 빌릴 수 있는 유카타는 남녀용 모두 다양한 종류로 마련되어 있다.
이곳의 자랑거리는 1,400m에서 솟아오르는 천연 원천을 포함한 13종류의 온천탕이다. 또한, 유카타 차림으로 남녀 함께 즐길 수 있는 족탕도 마련되어 있다. 700평의 일본 정원도쿄 최대급인 총 50m 길이의 자갈길이 깔려 있어, 발바닥을 자극하며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데, 가족 또는 커플이라면 딱 좋다.

'일본 과학 미래관'에서 첨단 과학을 체험하자

'일본 과학 미래관'에서 첨단 과학을 체험하자

관장은 우주 비행사 모리 마모루씨이다. 최첨단 기술을 과학의 관점에서 배울 수 있는 관내에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 등이 충실하게 갖추어져 있다.
다양한 테마로 종종 리뉴얼을 하기도 하니 어떤 이벤트가 하는지 미리 확인해 보는게 좋다. 지구, 우주, 미래, 로봇 이런 단어가 끌린다면 가보자!

'비너스 포트'에서 쇼핑을 하자

'비너스 포트'에서 쇼핑을 하자

일단 분수대 앞에서 사진 한장 찍은 뒤 인스타에 올려면 다들 도쿄 갔다왔구나 라며 댓글이 달릴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잘 알려진 사진찍기 딱 좋은 장소다. 물론 다양한 가게에서 맘에 드는 물건을 쇼핑하기에도 좋다. 일단 실내이기에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점이 무엇보다 괜찮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스카이 피처 프로그램이라고 불리는 연출이 있다. 약 1시간 동안 푸른 하늘부터 아름다운 노을, 별이 떠 있는 밤하늘 등으로 하늘의 변화하는 모습을 천장을 통해 연출하고 있다. 분수대에서 출발해 한바퀴 돌고 다시 분수대로 오면 또 다른 하늘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MEGA WEB'에서 체감하자

'MEGA WEB'에서 체감하자

일본의 제1의 자동차회사 '도요타'의 쇼룸으로 팔레트 타운에 있다. 보고, 타고, 느끼는 자동차 테마파크로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무료시설이다.

수상버스 도전은 어떤가?

수상버스 도전은 어떤가?

바다 위에서 오다이바풍경을 보고 싶다면, 오다이바 해변 공원과 팔레트 타운에서 승선이 가능한 수상버스를 추천한다. '오다이바 해변 공원'부터 하마마쓰의 '히노데산바시'까지 약 20분간 운행하는 코스(편도 480엔) 등이 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도심의 풍경이 새롭게 다가온다.

  • Tokyo Kankoukisen
    東京都観光汽船(株)
    • 주소 1-4-1, Daiba,Minato-ku, Tokyo, 135-0064, Japan

유메노 오하시(꿈의 대교)

유메노 오하시(꿈의 대교)

아오미와 아리아케를 잇는, 최대폭 약 60m의 보행자 전용 다리이다. 그 이름대로 조명이 비친 환상적인 다리는 많은 방송과 영화에도 등장하여, 사진 촬영 명소로도 매우 인기가 많다. 다리 위에서 센터 프롬나드 방향을 보면, 팔레트 타운의 대관람차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낮의 풍경도 아름답지만, 노을이 지는 하늘과 조명이 들어온 해 질 녘의 다리도 특별한 아름다움이 있다. 사진 제공 : (C)도쿄 항 부두(주)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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