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금운 상승의 신으로 유명하다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히데요시처럼 출세하고 싶다면?
명수 '소메이노미즈'와 싸리 꽃으로 유명
본전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건축
신화 시대부터 자리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이다. 아오이 마쓰리(가모제)로 유명하며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번화가에 위치한 인연의 신
교토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기온 마쓰리(축제)로 유명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독특한 축제 '구라마노히마쓰리'가 유명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역병 퇴치 신사로 인연과 행운 그리고 건강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