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간사이 교토 기온/가와라마치/기요미즈데라 교토 맛집- 현지인이 추천하는 제대로 된 일식 맛집 3곳.
교토 맛집- 현지인이 추천하는 제대로 된 일식 맛집 3곳.

교토 맛집- 현지인이 추천하는 제대로 된 일식 맛집 3곳.

공개 날짜: 2019.11.25
업데이트 날짜: 2021.01.27

다양한 식재료로 사철의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일식. 지금도 예전의 풍경과 문화를 짙게 간직한 교토에 왔다면, 꼭 먹어봐야 할 구루메입니다. 추천하는 것은, 특히 교토다운 분위기와 일식을 맛볼수 있는 기야초, 본토초 지역. 가모가와에서 가깝고, 여름에는 가와유카 (강쪽으로 낸 평상)를 즐길 수 있는 가게도 있습니다. 봄에는 고운 무희나 기녀의 춤을 볼 수 있는 [가모가와 오도리]의 회장이 되는 본토초 가무 훈련장도 근처에 있어, 무희나 기생이 오가는 화려한 유곽의 분위기도 맛 볼수 있습니다.

간사이에서 활동하는 라이터가 엄선한 요리도 로케이션도 만끽할 수 있는 엄선 점포 3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정통 교마치야에서 일식을 맛볼수 있는‘로빈’

정통 교마치야에서 일식을 맛볼수 있는‘로빈’

[본토초 로빈]은 건축 150년 이상의 교마치야(상가)를 리노베이션 한 운치있는 인테리어에, 본격적인 일식을 즐길 수 있는 점포입니다. 교토다운 풍정이 흐르는 본토초의 뒷골목에 점포가 있어서 거리를 걷는 재미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영어메뉴 완비에 영어 가능한 스태프도 상시 대기하고 있어서 외국어 주문도 문제없는 것이 매력입니다.

1층의 방. 천장에는 당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렌을 젖히고 가게안으로 들어서면, 지금에는 흔치 않은 회반죽의 벽과, 천장에 가츠라 별궁에도 사용된 당지를 사용한 방이. 일본식 공간에 가모가와나 히가시야마를 배경으로, 충분히 교토 기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 2층에는 가모가와를 바라보는 테이블석이나 프라이빗 룸이 있어, 여름에는 옛 도읍의 여름 풍물시 [가와유카]도 등장합니다.

와규 소금구이 (100g 세금별도 3,500엔부터)
사진은 계절의 사시미모둠, 3종 (세금별도 2,500엔)

메뉴는 계절별로 준비되는 코스요리 외에, 신선한 어패류의 회, 아부리 스시 등의 와규 요리도 맛 볼수 있습니다. 식재료는 주방장이 직접 매일 시장으로 다니며 들여오는 엄선된 재료가 가득. 와규는 사가의 오미우시(近江牛)와 가고시마 흑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어패류를 사용한 계절 회모둠은 3종과 5종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방장의 솜씨가 빛나는 회는 보기에도 아름답게 제철의 신선한 해물을 먹을 수 있어 추천이랍니다.

하모(갯장어) 야키시모즈쿠리(껍질를 강한 불로 가볍게 구운 요리) (세금별도 2,500엔)

그 외에도 여름철에는 하모(갯장어)나 아유(은어), 겨울철에는 게 등 계절의 미각도 즐길 수 있습니다. 섬세한 칼질이 아름다운 갯장어는 여름에 왔다면 반드시 먹어볼 만한 메뉴입니다. 요리에 맞춘 술의 종류도 풍부해서, 샴페인이나 와인 외에 일본 전국에서 엄선한 일본술과 소주 등, 일식에 딱 맞는 술도 종류별로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술로 요리와의 하모니를 즐겨보세요.

  • 본토초 로빈
    先斗町 魯ビン
    • 주소 〒604-8011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쿠 본토초도오리 와카마츠초 137-4 (니방로지오쿠키타)
    • 전화번호 075-222-8200
    • 영업시간:월~일 17:00~22:30(라스트오더21:30)
      11:30~14:30 (라스트오더13:30)※5・9월의 주말한정
      정기휴일:무휴

교토다운 오반자이(교토 일상 반찬)를 즐길 수 있는 ‘만자라 동구리바시’

교토다운 오반자이(교토 일상 반찬)를 즐길 수 있는 ‘만자라 동구리바시’

운치있는 동구리바시 다리 근처에,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창작 일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만자라 동구리바시]입니다. 2층에서는 가모가와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봄에는 벚꽃구경, 여름철에는 가와유카도 즐길 수 있는 교토다운 로케이션의 점포입니다. 장인이 직접 선별하여 매일 아침 들여오는 신선한 생선을 쇼케이스에서 직접 골라 회로 주문 할 수 있답니다.

장인의 요리솜씨를 눈앞에서 즐길 수 있는 카운터석

가게안은 1 층에 카운터석과 테이블석, 2층에는 가모가와를 조망하는 개방감 넘치는 테이블석과 5월 부터 9월말까지 영업되는 가와유카가 있어, 2층은 단체 대절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가와유카에는, 가모가와의 강을 흐르는 물소리와 바람을 느끼며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타코와사비(세금별도 500엔)이나 자가제 포테이토 샐러드(세금별도 550엔) 등의 오반자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추천 메뉴는 교토다운 [오반자이]. 교토의 일반 가정에서 먹는 반찬 [오반자이]는, 교토에 왔다면 반드시 먹었으면 싶은 요리입니다. 많은 종류가 있어 한 종류 한 종류 소량으로 제공되기 떄문에, 다양하게 주문하여 나누어 먹는 것이 매력적이랍니다.

오반자이와 일본술의 궁합은 최고!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술은 가게 오리지널 일본술에, 엄선된 전국의 지역 특산주와 옛 도읍의 향토술에 더하여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한정 브랜드도 다수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반자이와 함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즐기고 있노라면, 마치 교토에 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에 빠져들 것입니다.

  • 만자라 동구리바시
    まんざら団栗橋
    • 주소 〒600-801 교토부 교토시 시모교쿠 시조도오리 기야초 사가루 동구리바시니시 다카오카 빌딩1F
    • 가까운 역 한큐교토센 가와라마치역 도보 3분
    • 전화번호 075-344-0280
    • 영업시간:17:00~24:00(라스트오더23:30)
      정기휴일:비정기

명물 가마메시(솥밥)과 골목 안쪽의 분위기를 맛보고 싶다면 ‘아게항’

명물 가마메시(솥밥)과 골목 안쪽의 분위기를 맛보고 싶다면 ‘아게항’

[본토초 아게항]은 본토초의 메인 거리에서 옆으로 들어간 골목길 안쪽에 있는 숨은 맛집이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게의 명물로 주문을 받고나서 지그시 지어내는 가마메시는 꼭 맛보셔야 할 훌륭한 맛입니다.

점포 안에는 8석의 카운터석과 테이블석, 프라이빗 룸 등이 있습니다. 전석 호리고타츠(바닥을 파서 만든 고타츠석)로 되어 있어서, 다리를 뻗고 편히 있을 수 있어 좋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내부에는 족자나 계절의 꽃 등, 일본을 느끼는 장식들이 꾸며져 있어, 충분히 교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제 철 식재료를 사용한 일품 요리가 인기입니다.
요리는 그릇이나 플레이팅에도 정성을 다합니다.

요리는 회나 꼬치구이, 구운 생선 등의 일식. 외국어 대응 메뉴 등은 없지만 [오마카세코스](세금별도 8,000엔부터)를 주문하면 추천 요리가 적절하게 척척 나와서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제철 일품요리가 늘어서는 [혼지노 오스스메(오늘의 추천 요리)](세금별도 1,000엔부터) 등의 단품요리도 있습니다. 술은 일본술 외에 맥주나 와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20석 정도의 가게라서 꼭 먹어 보고 싶은 경우 예약을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가마메시는 재료에 따라 1,500엔, 2,000엔, 2,500엔(모두 세금 별도)의 종류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꼭 맛을 봤으면 하는 가마메시. 주문을 받고 짓기 시작하는 솥은 요리장의 자신작입니다. 인기메뉴는 [단바시메지(버섯)](세금별도 1,500엔)나 [가니(게)](세금 별도 2,000엔) 등, 그 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2명이서 나눠 먹는 경우에는500엔(세금별도)을 더 내면, 가마메시에 곁들여지는 아카다시(장국)와 코노모노(야채절임)를 한세트 더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문하고 나서 이 되기까지 30분 정도 시간이 걸리므로 주의하세요. 방금 지은 따끈따끈한 맛을 꼭 체험해 보세요.

  • 아게항
    先斗町 あげ半
    • 주소 〒604-8015교토부 교토시 나카교쿠 본토초 시조아가루 21방로지오쿠
    • 가까운 역 한큐교토센 가와하라역 도보3분
    • 전화번호 075-241-0626
    • 영업시간:17:00~23:00(라스트오더22:00)※22시까지 입점에 한함
      정기휴일:일요일(월요일이 축일인 경우는 일요영업에 월요휴일. 임시휴업 있음)

Text by:Niki Shigemi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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