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간사이 교토 아라시야마/우즈마사 【아라시야마/우즈마사x사원】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인기시설 랭킹 2019년 10월 편
【아라시야마/우즈마사x사원】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인기시설 랭킹 2019년 10월 편

【아라시야마/우즈마사x사원】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인기시설 랭킹 2019년 10월 편

공개 날짜: 2019.12.06

해외관광객을 위한 일본 최대 규모의 관광 사이트 ‘LIVE JAPAN’에 등록된 아라시야마/우즈마사사원 중에서 외국인이 실제로 본 페이지 의 시설을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진고지 절’와‘료안지’, ‘덴류지’ 등 가볼만 한 가게도 있습니다.

아라시야마/우즈마사을/를 여행할 시에 참고해 주십시오.

1위. 진고지 절

1위. 진고지 절

다카오야마(高雄山) 산허리에 있으며 다카오, 마키노오, 도가노오 등 산비에서 으뜸가는 오래된 사찰이다. 구카이(空海)가 신곤슈(真言宗) 창종의 기초를 구축한 역사적인 절. 국보인 약사여래입상 등 수많은 보물이 있다.

2위. 료안지

2위. 료안지

무로마치 막부 관령이었던 호소카와 가모토(細川勝元)가 도쿠다이지(徳大寺) 일가의 별장을1450년에 양도 받아 사찰 부지로 삼았으며 묘신지의 기텐겐쇼(義天玄承)를 개산으로 임제종 묘신지파의 사찰 료안지를 건립하였다. 경내에 있는 고산수식의 호조 정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암석 정원이다. 오닌의 난으로 인해 창건 당시의 건물은 소실되었으나, 가모토의 후계자 호소카와 마사모토(細川政元)가 1499년에 재건하였다. 암석 정원도 그 즈음에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나, 정확한 축조 시기와 만든 이, 목적 등은 확실치 않으며 베일에 싸인 그 모습에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암석 정원은 국가 사적 특별 명승지로도 지정되어 있다.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엘리자베스 여왕을 매혹시킨 ‘록 가든’
흰 모래 위에 크고 작은 돌 15개가 배치된, 약 75평(248 평방미터)의 고산수식(돌, 모래로 산수를 표현) 정원. 돌들이 무리지어 배치된 까닭에 ‘도라노 고와타시(새끼를 품에 안고 강을 건너는 호랑이 모습)', ‘시치고산 정원’이라는 별칭이 붙여졌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1975년에 일본을 공식 방문하였을 때, 암석 정원을 보고 절찬하면서부터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암석 정원은 세계적으로는 ‘록 가든’이라는 명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철마다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는 자연의 숨결 가득한 회유식 정원
암석 정원으로 유명한 료안지 경내 남측에는 교요지를 중심으로 한 회유식 정원이 있는데, 옛적에는 원앙 명소로 유명하였다. 철마다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는 화려한 정원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담백하고 절제미가 있는 암석 정원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모여주는데 이처럼 서로 다른 멋을 지닌 2개의 정원을 보유한 점이 료안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도쿠가와 미쿠니가 기증한 지족의 쿠바이
조로쿠안 다실 앞에 놓인 ‘쿠바이(다실 입구에 설치한 손 씻는 물그릇)’는 미토번주 도쿠가와 미쿠니(徳川光圀)가 기증한 것으로 전해진다. ‘口’ 모양의 물 구멍을 가운데에 두고 사방의 4글자와 각각 조합해 ‘오유지족(吾唯知足)’이라고 읽는다. 이는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자신에 대해 만족하라’라는 선의 격언을 나타낸 것으로 이야말로 불교의 진수이자 다도 정신과도 통하는 말이다. 현재 원품 쿠바이는 공개되지 않으며, 방장 뒤에 설치된 것은 원품을 본떠서 만든 복제품이다.

  • 료안지
    • 주소 13, Ryoan-ji Goryounoshitacho, Ukyo-ku, Kyoto-shi, Kyoto, 616-8001
      지도 보기
    • 가까운 역 료안지 역 (게이후쿠 전철 기타노선)
      도보 7분
    • 전화번호 075-463-2216

3위. 덴류지

3위. 덴류지

1339 년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의 영혼을 달래기 위하여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 장군이 건립한 덴류지. 교토 5대 선종 사찰(덴류지, 난젠지, 쇼코쿠지, 겐닌지, 도후쿠지, 만주지) 중 최상위격 사찰로 꼽힌다. 초대 주지승 무소 국사(夢窓国師)가 만들었다고 하는 지천회유식의 소겐지 정원은 일본에서 최초로 국가 사적지이자 특별 명승지로 지정되었다. 아라시야마를 배경으로 벚꽃, 단풍, 설경 등 1년 내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창건된 이래로 8번의 큰 화재를 겪었으며 현재의 불당 건물들은 메이지 시대에 재건된 것들이다. 1994년 12월에는 '고도 교토의 문화재’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법당 천장에서 팔방으로 눈을 번뜩이는 운룡도
1864년의 ‘금문의 변’으로 소실되자 에도 후기에 건립된 운고안 선당을 메이지 시대에 옮겨왔으며 선종 칠당 가람 중 하나로 꼽히는 법당에는 본존 석가 삼존상이 안치되어 있다. 이전에는 메이지 시대에 스즈키 쇼넨(鈴木松年)이 그린 운룡도가 천장에 있었으나, 1997년 덴류지 개산 무소국사 650년 기일 기념 사업이 추진되면서 팔방으로 눈을 번뜩이는 용을 그린 운룡도(가야마 마타조(加山又造) 작)로 대체되었다.

・구리에 모셔진 선종의 개조 달마 대사(達磨大師)
1899년에 건립된 구리는 사찰의 부엌 겸 사무소 기능을 지닌 칠당 가람 중 하나이다. 현관을 들어서면 전 관장이었던 히라타 세이코(平田精耕) 스님이 제작한 대형 달마도 칸막이가 정면에 보이며 덴류지의 간판 역할을 하고 있다.

정원을 감상하며 ‘미쉐린 가이드 교토, 오사카 + 돗토리 2019’에서 빕 구르망에 선정된 사찰 요리를 만끽
경내에서는 식당 ‘시게츠(篩月)’에서 사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동물성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사찰 요리로, 제철 재료를 사용한 요리가 계절마다 제공된다.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며 ‘미쉐린 가이드 교토, 오사카 + 돗토리 2019’에서 빕 구르망(Bib Gourmand:가성비 좋은 맛집) 평가를 받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예약 필수.

  • 덴류지
    • 주소 68, Sagatenryujisusukinobabacho, Ukyo-ku, Kyoto-shi, Kyoto, 616-8385
      지도 보기
    • 가까운 역 아라시야마 역 (게이후쿠 전철 아라시야마 본선)
    • 전화번호 075-881-1235

4위. 닌나지

4위. 닌나지

제59대 우다 천황(宇多天皇)에 의해 888년에 세워진 사찰. 우다 천황이 출가하여 사찰 내에 승방을 설치하면서부터 ‘오무로고쇼(천황이 머문 곳)’라는 명칭으로도 불렸다. 그 후로 메이지 유신 때까지 황실 출신자가 주지를 맡는 ‘문적사원(門跡寺院)’의 대표격이었다. 오닌의 난 때 산의 대부분이 소실되었다가 그로부터 160년 후인 에도 시대, 도쿠가와 3대 장군 이에미(徳川家光)가 닌나지 재건을 허락하였다. 지금도 재건 시에 건립된 오층탑과 인왕문 등이 남아있다. 에도 시대에 심어졌으며 크기가 아담하고 여느 벚꽃보다 늦게 피는 ‘오무로 자쿠라(御室桜)’로도 유명하여 지금도 현대인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1994년에 ‘고도 교토의 문화재’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되었다.

・교토의 봄, 대미를 장식하는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
중문의 북서측 일대에 흐드러지게 피는 오무로 자쿠라는 에도 시대부터 변함없는 자태를 뽐낸다. 여느 벚꽃보다 늦게 피며 키가 낮은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오무로 자쿠라 너머로 보이는 오층탑 등도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국가 명승지로 지정되었으며 ‘일본의 벚꽃 명소 100선’ 중 하나로도 선정되었다.

・레이호칸에서 매년 2회 전시되는 귀한 사찰 보물들
창건 당시의 본존 ‘아미타삼존상’ 등 많은 사찰 보물들이 레이호칸에 소장되어 있다. 불상, 조각, 회화, 공예품, 서적 등 그 종류도 다양하며 국보 12건(88점), 중요 문화재 47건(1678점), 고문서들을 합하면 10만점 이상에 이른다고 한다. 매년 봄, 가을에 2번, 매회 테마에 따라 선정된 일부 국보와 중요 문화재를 비롯한 여러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다.

・고보 대사(弘法大師)의 불당을 돌아보는 ‘오무로 88개소 영지’
경내의 북서쪽에 위치한 조주산에는 ‘시코쿠 88개소 영지’를 소규모로 재현한 ‘오무로 88개소 영지’가 있다. 약 3킬로미터의 산길 곳곳에 고보 대사를 모신 불당이 있다. 이들 후다쇼(참배한 표시로 패를 받는 곳)는 약 2시간이면 모두 돌아볼 수 있는데, 수행이 끝나면 시코쿠 88개소의 영지를 모두 순례한 것과 같은 효험을 얻을 수 있다. 5월부터 11월까지는 ‘닌나지 조주산 88개소 워킹’이라는 스탬프 랠리(도장 모으기) 행사가 유료로 열린다.

・닌나지에서 특별한 추억 쌓기
세계유산 닌나지 경내에 있는 숙소. 어전의 무료 관람권 증정과 일반 공개되지 않은 금당에서의 아침 근행 참가, 근행 후에는 조용한 세계유산의 경내를 산책(일부 시설 제외)할 수 있는 등의 숙박 혜택도 제공된다. 저녁은 사계절의 식재료를 이용한 교토 가이세키 요리, 조식은 사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5위. 묘신지

5위. 묘신지

하나조노(花園) 상황(제95대 천황)이 거주하던 ‘하나조노 별궁’이 상왕이 출가하면서 1337년에 선사 ‘묘신지’로 변경되었다. 33만 평방미터의 광대한 부지를 보유하며 삼문, 불전, 법당 등의 칠당가람이 남북 일직선으로 배치되어 있다. 그 주변에는 무려 46곳의 탑두사원이 자리하여 하나의 마을과 같은 사찰군을 형성하고 있다. 교토 시민은 이곳을 ‘서쪽 어소’라 부르며 사랑하고 있다. 일본의 임제종 사찰 약 6,000곳 중 묘신지파에 속한 3,400개 사찰의 대본산으로 알려져 있다.

・천장에 도사리는 ‘팔방을 노려보는 용’
간잔 에겐(関山 慧玄)의 사후 300주기 기념으로 1656년에 건축된 법당의 거울 천장에는 가노 단유(狩野 探幽)가 8년의 세월을 들여 그린 ‘운룡도‘가 눈을 번뜩이고 있다. 이 용의 눈은 어디서 보든 그곳을 노려보는 것처럼 보여 ‘핫포우 니라미노류(사방을 노려보는 용)’라고도 불린다.

・요시다 겐코(吉田兼好)도 반한 음색,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범종
법당에 있는 범종은 ‘오시키초(아악 십이율 중 첫째 음)의 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원래는 폐원한 정금강원에 있던 이 범종은 기념명이 있는 것 중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범종이다. 요시다 겐코의 ‘도연초’에도 ‘무릇 종소리란 오시키초여야 할 터… 정금강원의 종소리 또한 오시키초일지니’라고 기술되어 있다.

・수려한 정원의 탑두에서 만나는 선공안을 담은 수묵화 ’표점도’
탑두(대사원의 경내에 있는 작은 사원) 중 하나인 '다이조인'은 조세츠(如拙)가 그린 초기 수묵화의 걸작으로 국보로 지정된 '지본묵화담채표점도'를 소장하고 있다. ‘표점도’란 ‘매끄러운 표주박 바가지로 미끌거리는 메기를 잡으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선공안을 화폭에 담은 것이다. 원작은 교토국립박물관에 기탁되어 있으며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것은 모사품이다. 이곳 '다이조인'은 정원과 벚꽃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 묘신지
    • 주소 1, Hanazonomyoshinjicho, Ukyo-ku, Kyoto-shi, Kyoto, 616-8035
      지도 보기
    • 가까운 역 하나조노 역 (JR 사가노 선 / JR 산인 본선)
      도보 5분
    • 전화번호 075-461-5226

6위. 조잣코지

6위. 조잣코지

1596년에 혼코쿠지 16세 굿쿄인 닛신(究竟院日禛)이 이 땅에 은거하며 ‘조잣코지’를 창건하였다. ‘상적광토’란, 불교용어로 ‘번뇌도 없고 예지(叡智)가 넘치는 광명 세계’라는 뜻이다. 그 이름이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사가노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 땅에는 마치 이상향과 같은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헤이안 시대에 후지와라노 사다이에(藤原定家)가 오구라산 중턱에 있는 오구라 산장에서 ‘오구라 백인일수’를 편찬했다고 하는데 이곳 조잣코지가 옛 오구라 산장터라는 설도 있다. 본당은 ‘고바야카와 히데아키(小早川秀秋)’의 지원으로 모모야마성 객전을 이축한 것이다. 경내와 산을 구분짓는 담이 없어 오구라 산의 자연과 그대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다보탑 부근에서는 교토 시내도 조망 가능
본당에서 산을 약간 오른 곳에 있는 다보탑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사가노뿐만 아니라 교토 시내까지 멀리 내다볼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히에이잔도 보인다. 가을에는 단풍과 높이 12미터의 다보탑이 대조를 이루며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운케이가 제작한 ‘인왕상’이 기다리는 ‘인왕문’
1616년에 혼코쿠지 객전의 남문을 이축한 ‘인왕문’. 경내에 현존하는 것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양 옆으로 키가 7척에 달하는 인왕상 한 쌍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들 인왕상은 후쿠이현 오바마의 일련종 사찰 조겐지에서 옮겨온 것인데 운케이(運慶) 작품이라고 전해진다. 인왕문상은 눈과 하반신에 난 병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신도들이 질병이 낫기를 기원하며 봉납한 짚신들이 벽에 걸려 있다.

7위. 세이료지 절

7위. 세이료지 절

국보이자 본존인 석가여래상은 젊은 석가의 모습을 조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사가샤카도(嵯峨釈迦堂)의 이름으로 친숙한 정토종의 절. 4월 초순에 개최되는 사가다이넨부쿄겐(嵯峨大念仏狂言)은 교토의 3대 다이넨부쿄겐 중 하나다.

8위. 니손인 절

8위. 니손인 절

석가여래와 아미타불의 2분 본존을 모시고 있다고 해서 유래한 사찰 이름이다. 후시미조(伏見城) 성의 유적지로 알려진 외곽 정문에서 본당까지의 참배길은 '단풍의 마장(紅葉の馬場)'이라고 불린다. 가을에 방문하면 약 150m에 달하는 길이 단풍으로 물드는 장관을 볼 수 있다.

9위. 아다시노넨부쓰지 절

9위. 아다시노넨부쓰지 절

약 1200여 년 전 풍장을 하던 곳이었던 아다시노(化野)에 묻힌 무주고혼들을 승려 구카이(空海)가 고치산(五智山) 뇨라이지(如来寺) 절을 창건해 공양한 것이 그 시작이다. 매년 8월 23일과 24일 저녁에는 천 개의 등을 밝혀서 공양하는 센토쿠요(千灯供養)가 열린다.

10위. 사이호지 절

10위. 사이호지 절

린자이슈(臨済宗)의 사찰. 지천회유식(중앙에 있는 연못 주위를 돌며 감상하는 스타일) 일본정원은 교토 굴지의 유명 정원으로 일대가 이끼로 뒤덮여 있어서 이끼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이 곳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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