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홋카이도 홋카이도 노보리베츠/도야호 【홋카이도 온천여행】노보리베츠,조잔케이,도야호등 인기 온천 지역을 전부 공개한다!
【홋카이도 온천여행】노보리베츠,조잔케이,도야호등 인기 온천 지역을 전부 공개한다!

【홋카이도 온천여행】노보리베츠,조잔케이,도야호등 인기 온천 지역을 전부 공개한다!

공개 날짜: 2019.12.03

넓은 홋카이도에는 오유키야마의 아사히다케, 도카치다케 연봉(산봉우리가 이어져 있는 모양), 동쪽으로는 시레토코 연산, 메아칸다케, 유황산, 우스잔 등 활화산이 있어 그 덕분에 온천이 발달했다. 활화산 주변과 해안선에서 솟아오르는 온천, 식물성 유기물을 함유한 온천 등 로케이션과 천질 역시 다양해 온천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호에서는 홋카이도가 자랑하는 인기 온천지를 소개한다.

다양한 천질을 자랑하는 온천 ‘노보리베쓰 온천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노보리베 온천의 원천은 증기가 피어 오르는 ‘지고쿠다니’다. 여기서 온천이 하루에 1만 톤이나 용출되어 근처에 있는 숙박시설에서는 이 물을 끌어 와 사용한다. 천질 역시 9종류로 아주 다양하다. 천질이 각기 다른 탕을 마련해 두고 있는 숙박시설에서 물의 차이를 피부로 직접 느껴 보기 바란다. 또 지고쿠다니는 노보리베관광지이기도 해서 산책길에서 산책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온천 거리에는 노보리베의 상징인 도깨비 상이 여기 저기에 설치되어 있다.

노보리베쓰 온천의 원천은 지고쿠다니 하나뿐!
계곡 사이로 펼쳐지는 노보리베쓰 온천의 온천 마을

・특징: 9종류나 되는 천질을 자랑하며 온도는 45~90℃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온천 호텔에서는 각기 다른 천질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욕조와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탕을 즐길 수 있다.
・규모: 14개의 호텔이 있다. 노보리베 온천 거리를 따라 식당과 기념품 가게가 여럿 들어서 있다.
・교통편: JR 삿포로역에서 하루 1편 운행되는 고속 온천호를 이용하면 노보리베 온천까지 약 1시간 50분 만에 도착한다.
・천질과 효능
유황천: 만성 피부병 등
식염천: 만성 피부병 등
녹반천: 빈혈증 등
라듐천: 신경통 등
・주요 호텔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노보리베 그랜드 호텔, 호텔 마호로바

아름다운 절경과 풍부한 천량을 자랑하는 ‘도야호 온천’

도야호는 태고의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칼데라호다. 중앙에는 나카지마가 떠있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세계 지오 파크에도 등록되어 있다. 호반에는 호텔이 십 수채 들어서 있으며 당일치기 이용이 가능한 시설도 많다.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족탕과 수탕(手湯)도 있다. 4월 하순~10월에는 매일 밤 불꽃놀이를 한다.

도야호와 나카지마
4월 하순~10월에 걸쳐 매일 불꽃놀이를 한다.

・특징: 도야호의 절경을 보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1분당 약 1400리터나 되는 풍부한 천량을 자랑한다.
온천지 규모: 호텔료칸이 14채. 이 밖에 민박과 팬션이 있으며 온천 마을에는 음식점과 기념품 가게가 있다.
・교통편: JR 삿포로역에서 버스로 약 2시간 45분
・천질: 나트륨, 칼슘 염화물천
・효능: 창상, 냉증 등
・주요 호텔: 도야호 만세각 호텔 레이크 사이드 테라스, 절경을 자랑하는 도야호 호반정, 도야관광호텔

삿포로역에서 이동이 편리한 ‘조잔케이 온천’

삿포로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26km,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인기 온천지. 1866년에 수험승 미이즈미 조잔이 아이누 사람들의 안내를 받아 천원을 발견한 후 탕치장으로 만든 것이 그 시작이라고 알려져 있는 유서 깊은 온천이다. 푸르른 수풀이 풍성한 계곡에 있어 가을철 단풍 명소로도 유명하다.

계곡을 따라 이어져 있는 온천 숙박 시설

숙박 시설에 있는 아름다운 노천탕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특징: 무색 투명한 온천의 용출 온도는 50~80℃로 고온
온천지 규모: 대형 호텔과 노포 숙박시설이 18채 정도. 온천 마을에 원천 공원, 수탕, 족탕, 산책로 등이 있다.
・교통편: JR 삿포로역에서 버스로 약 1시간
・천질: 나트륨 염화물천
・효능: 빈혈, 신경통 등
・주요 호텔: 조잔케이 만세각 호텔 밀리오네, 조잔케이 뷰 호텔, 호텔 시카노유

하코다테 공항에서 바로 갈 수 있는 바다에 면해 있는 ‘유노카와 온천’

하코다테 공항에서 차로 5분, 하코다테시에서도 차로 15분이면 닿는 가까운 위치에 있어 관광 거점지로 활용도가 높은 유노카와 온천. 1653년에 발견된 역사 깊은 온천으로 그 후 1886년에 탕치장이 개설되어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 가루 해협에 면해 있어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이 근사한 숙박시설도 많다. 또한 온천지에 있는 열대 식물원에서 겨울철 온천을 즐기는 원숭이들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쓰가루 해협 끝에 있는 혼슈의 시모기타 반도, 오른 편으로 하코다테산이 보인다.
유노카와 온천의 명물인 온천을 즐기는 원숭이들

・특징: 바다에 면해 총 22개의 원천에서 1분당 4850리터의 물이 용출된다. 온도는 평균 65℃.
온천지 규모: 대형 호텔과 갓포료칸 등 약 19채. 숙박시설과 음식점이 들어선 일반적인 온천 마을과는 다르다.
・교통편: JR 삿포로역 앞에서 버스로 약 6시간
・천질: 나트륨, 칼슘 염화물천
・효능: 어깨 결림, 타박상, 염좌 등
・주요 호텔: 유노카와 프린스 호텔 나기사테이, 유모토 다쿠보쿠테이, 보로 노구치 하코다테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식물성 몰 온천 ‘도카치 온천’

도카치강 주변에 위치한 도카치 온천은 지하 500~700m에서 55~60℃의 온천 물이 솟아오르는 식물성 몰 온천이다. 몰 온천은 광물성 온천과 달리 이탄(泥炭)에서 유래된 부식물(휴민질)이 함유된 알카리성으로 부드러운 물이 특징이다. 피부가 매끈매끈해진다고 해서 유명하다.

물은 적갈색으로 독특한 향과 약간 미끌거리는 게 특징이다.

・특징: 알칼리성으로 적갈색을 띤다.
온천지 규모: 도카치강 주변에 호텔이 9채 있으며 그 주변으로 몰 온천을 끌어다 제공하는 숙박시설이 있다. 단, 숙박 시설과 음식점이 들어서 있는 일반적인 온천 마을과는 다르다.
・교통편: JR 오비히로역에서 차로 약 30분
・천질: 약알칼리성 저장성(低張性) 고온천
・효능: 신경통, 관절통, 만성 피부염 등
・주요 호텔: 호텔 다이헤이겐, 사사이 호텔, 산요안

오유키야마의 대자연 속에 있는 ‘소운쿄 온천’

오유키 연봉 구로다케 기슭, 해발 670m에 위치한 산악 리조트 온천 마을, 구로다케까지는 온천 마을에서 로프웨이와 리프트를 이용해 7번 능선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계곡의 아름다운 절경으로도 유명한 소운쿄온천지로 인기가 있다.

노천탕에서는 풍요로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소운쿄 온천에서 구로다케까지 오르는 로프웨이

・특징: 오유키야마 구로다케 기슭에 있으며 각 호텔에서는 원천에서 물을 끌어다 제공한다.
온천지 규모: 호텔 17채
・교통편: JR 아사히카와역에서 차로 1시간 30분
・천질: 주로 단순천
・효능: 신경통, 냉증, 관절통 등
・주요 호텔: 소운쿄 관광 호텔, 호텔 오유키, 소운쿄 초요테이

  • Sounkyo Onsen
    層雲峡温泉
    • 주소 〒078-1701 北海道上川郡上川町層雲峡/Sounkyo, Kamikawa-cyo, Kamikawa-gun, Hokkaido 078-1701

    전화번호:01658-5-3350(Sounkyo Tourist Information)

마리모가 서식한다는 아칸호 호반에 있는 ‘아칸호 온천’

천연기념물인 마리모가 서식하는 것으로 유명한 아칸호 호반의 온천. 호반에는 진흙이 화산 가스와 함께 분출한 구멍이 그대로 남아 있어 대지의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진다. 호수 주변으로 대형 호텔이 들어서 있어 노천탕에서 아칸호와 오아칸다케, 메아칸다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온천 거리에서 벗어난 곳에는 아이누인들의 부락이 있어 아이누 문화를 체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호텔 아칸호장의 대욕장
아칸호와 메아칸다케

・특징: 홋카이도의 동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 아칸호의 호반에 위치해 있으며 마리모와 아이누촌 등을 견학할 수 있다.
온천지 규모: 호반에 큰 호텔이 들어서 있으며 음식점과 아이누 민족의 기념품 가게, 수탕과 족탕이 있다. 아이누 촌은 아이누 사람들이 운영하는 기념품 가게가 모여 있으며 전통 무용 등을 견학할 수 있는 극장도 있다.
・교통편: JR 구시로역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단초 구시로 공항에서 공항 연락 버스를 타고 1시간 15분
・천질: 단순천
・효능: 신경통, 냉증 등
・주요 호텔: 아칸 유큐노사토 루가, 호반의 낙원 뉴 아칸 호텔, 호텔 아칸호장

연기가 피어 오르는 유황산에서 흘러 나오는 유황천을 즐길 수 있는 ‘가와유 온천’

온천 거리에서 3km 떨어진 유황산은 옛날에는 유황 채굴을 하던 광산이었다. 지금도 수증기나 가스를 뿜어내는 활동이 계속되고 있어 황량한 풍경을 연출하며 주변에는 유황 냄새가 난다. 이곳 유황산에서 나오는 온천 강 주변으로 가와유 온천숙박 시설들이 드문 드문 모여있다. 대형 족탕도 있다.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며 원천에서 흘러 온 물만을 사용하는 온천지다.

연기가 피어 오르는 유황산이 가와유온천의 원천이다.
원천을 끌어 온 유황탕(메이유노모리 호텔 기타후쿠로)

・특징: 온천 숙박시설이 적고 온천 거리도 비교적 한산한 편인데 천원을 100% 사용하기 때문에 치료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유황산과 마슈호, 굿샤로호 등 주변에 관광지가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온천지 규모: 가와유 지구에 8채의 숙박 시설이 있고 JR 가와유 온천역 근처에도 숙박시설이 1곳 있다.
・교통편: JR 구시로역에서 차로 1시간 30분
・천질: 강산성 유화수소가 들어있는 명반, 녹반천
・효능: 만성 피부병, 신경통 등
・주요 호텔: 가와유 관광 호텔, 유노카쿠 이케다야, 메이유노모리 호텔 기타후쿠로

▼관련기사

▼SNS정보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