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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 홋카이도 오카다마 공항 출발 - 홋카이도 내 항공기를 이용한 2일간의 유빙 투어 | 아바시리 & 라우스 유빙 크루즈 및 노츠케 반도의 얼음 지평선을 따라가는 미니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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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이용 가능
취소 규정
액티비티 개요
  • 라우스 유빙 크루즈에서는 스텔러 바다 독수리와 흰꼬리 바다 독수리를 만날 확률이 100%입니다(2023년 기준, 고질라 록 관광청 조사).
  • 아바시리에서는 배의 무게가 얼음을 깨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 얼어붙은 노츠케 만에서 "아이스 호라이즌 미니 워크"를 통해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진 얼음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 오카다마 공항에서 네무로 나카시베츠 또는 메만베츠 공항까지 홋카이도 항공 시스템(HAC)으로 직항하세요! 홋카이도 내 비행기를 이용하세요! 라우스와 아바시리에서 2일 1박 유빙 크루즈가 가능해졌습니다!
여행스토리

홋카이도 내에서는 홋카이도 국내선을 이용해 목적지 근처 공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 내에서 비행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1박 2일 동안 라우스와 아바시리 두 곳에서 유빙 크루즈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유빙 관광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투어입니다.

목적지 또는 출발지 주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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