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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후라노 여행 - 팜 토미타의 추천 먹거리와 오미야게(선물) TOP 6

홋카이도 후라노 여행 - 팜 토미타의 추천 먹거리와 오미야게(선물) TOP 6

업데이트 날짜: 2021.02.10

라벤더 밭을 중심으로 광대한 꽃밭이 있는 관광 농원,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관광 농원 [팜 토미타]. 원내에는 인기 라벤더 소프트를 시작해, 푸딩이나 슈크림 등 라벤더를 사용한 디저트와 제철 재료를 사용한 런치 메뉴가 가득하다! 선물로 추천하는 라벤더 상품도 같이 소개한다!

[팜 토미타] 왔다면 꼭 먹어보자!
라벤더 시럽을 넣어 만든 [라벤더 소프트]

[라벤더 소프트](300엔). 라벤더 풍비와 청량한 단 맛은 여름에 먹기 단연 최고이다
[라벤더 소프트](300엔). 라벤더 풍비와 청량한 단 맛은 여름에 먹기 단연 최고이다

광대한 팜 중앙에는 가벼운 식사를 판매하는 숍이나 카페 등이 곳곳에 있다. 먼저 [팜 토미타]에 온다면 꼭 먹고 싶은 것이 [라벤더 소프트](콘 300엔, 컵 250엔)이다.
홋카이도산 생크림에 라벤더 시럽을 넣어 만든 오리지널 라벤더 소프트는 농원에 온 사람만이 먹어볼 수 있는 맛이다. 부드러운 식감의 연보라색 크림을 한입 먹으면 라벤터의 청량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진다. 그 외에 홋카이도산 메론 과즙을 사용한 메론 소프트크림(콘 300엔, 컵 250엔)도 인기이다. 풍부한 메론 향을 즐길 수 있다. [라벤더 소프트]는 원내 곳곳에 숍이나 카페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메론 소프트크림]은 [라포트의 집] 외에 [사키와이 고지로]와 [포피의 집]에서 판매하고 있다.

라벤더 꽃잎을 생크림에 넣어 만든
[라벤더 사쿠사쿠 슈크림]

[라벤더 사쿠사쿠 슈크림](310엔)은 [라포트의 집]에서 판매. 저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내에서 먹도록 하자
[라벤더 사쿠사쿠 슈크림](310엔)은 [라포트의 집]에서 판매. 저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내에서 먹도록 하자

소프트크림 외에도 농원 내 숖에서는 오리지널 디저트나 음료도 판매하고 있다. [라포트의 집]에서는 [라벤더 밀크 푸딩](420엔)으로 시작해 라벤더를 사용한 디저트가 준비돼 있다. 그중에서도 인기는 [라벤더 사쿠사쿠 슈크림](310엔)이다. 쿠키의 바삭한 슈 안에는 작게 빻은 라벤더 꽃잎이 들어간 생크림과 농후한 커트터드 크림으로 가득하다. 입에 넣으면 크림의 진한 맛과 라벤더의 은은한 풍미가 절묘한 하모니를 자랑한다.

후라노 우유로 만든 [라벤터 밀크 푸딩](420엔). 이 또한 [라포트의 집]에서 판매. 라벤더 풍미가 시원한 느낌이다
후라노 우유로 만든 [라벤터 밀크 푸딩](420엔). 이 또한 [라포트의 집]에서 판매. 라벤더 풍미가 시원한 느낌이다
팜 입구에서 가까운 [하나비토 밭] 옆에 있는 [라포트의 집]. 오리지널 디저트 외에 후라노 특산품도 판매하고 있다. 입구 쪽에는 소프트크림과 드링크를 판매하는 작은 매점도 있다
팜 입구에서 가까운 [하나비토 밭] 옆에 있는 [라포트의 집]. 오리지널 디저트 외에 후라노 특산품도 판매하고 있다. 입구 쪽에는 소프트크림과 드링크를 판매하는 작은 매점도 있다

런치 한정 메뉴도 풍부하다!
제철 야채를 사용한 고로케 카레가 인기

[홋카이도산 계절 야채와 사쿠사쿠 고로케](730엔). 토핑된 야채는 재철 야채가 올라간다
[홋카이도산 계절 야채와 사쿠사쿠 고로케](730엔). 토핑된 야채는 재철 야채가 올라간다

농원 내 카페에서는 가벼운 식사도 즐길 수 있다. 가장 인기는 점심 시간 한정 메뉴인 [홋카이도산 계절 야채와 사쿠사쿠 고로케](730엔)이다. 삶은 제철 과일을 토핑. 홋카이도산 단샤쿠 감자를 사용한 고로케는 바삭바삭면서도 속이 부드럽다. 감자의 단 맛이 카레와 잘 어울린다. 카레는 메운 맛이 적어 어린 아이도 먹을 수 있다. 그 외에도 [가미후라노산 돼지고기와 후라노 빵의 소시지도그]나 [후라노산 단샤쿠 감자의 자가버터] 등 메뉴도 있다.

[가미후라노산 돼지고기와 후라노 빵의 소시지도그](440엔). 육즙이 가득하고 쪽득한 소세지가 최고이다!
[가미후라노산 돼지고기와 후라노 빵의 소시지도그](440엔). 육즙이 가득하고 쪽득한 소세지가 최고이다!
[후라노산 단샤쿠 감자의 자가버터](190엔). 감자 본래의 맛과 버터의 궁합이 절묘하다
[후라노산 단샤쿠 감자의 자가버터](190엔). 감자 본래의 맛과 버터의 궁합이 절묘하다

이곳에 온다면 꼭 사고 싶다
[팜 토미타] 선물 TOP6

[팜 토미타]는 개장 이래 입장료가 없다. 라벤더를 사용한 선물을 판매해 아름다운 밭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농원에서 생산하고 있는 라벤더 관련 상품 종류는 300종 이상이다. [하나비토의 집]나 [향수의 집] 등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저절로 눈이 돌아갈 정도로 내용이 충실하다. [팜 토미타]에서 살 수 있는 오리지널 상품 중에서 추천하는 6가지를 소개한다.

[팜 토미타] 인기 선물
【첫 번째】 [라벤더 오일]

인기인 [라벤더 오일]. 범용성이 높아 선물하기에 좋다
인기인 [라벤더 오일]. 범용성이 높아 선물하기에 좋다

[팜 토미타] 선물 중 가장 인기인 [라벤더 오일(1350엔부터)]이다. 입욕시 욕조에 몇 방울 떨어트리거나, 배개에 두 세 방울 적셔 두면 릴랙스 효과를 높여 준다. 또한, 향기가 약해진 포푸리나 드라이 플라워에 [라벤더 오일]을 몇 방을 떨어트리면 향기를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팜 토미타] 인기 선물
【두 번째】 [맛사지 오일]

여성에게 인기
여성에게 인기

피부에 잘 흡수되는 식물성 유래의 오일에 향기가 좋은 라벤더 오일을 조합한 [마사지 오일](1,296엔)이다. 목욕 후 마사지에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고 한다. 피부 보습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팜 토미타] 인기 선물
【세 번째】 [라벤더 리드 디펜서]

방에 놓으면 부드러운 향기를 낸다
방에 놓으면 부드러운 향기를 낸다

[라벤더 리드 디퓨저](1,058엔)는 방향제 중에서 가장 인기이다. 스틱이 오일을 흡수해 부드러운 라벤더 향기를 방안에 풍긴다. 향기는 한 달에서 두 달정도 유지된다.

[팜 토미타] 인기 선물
【네 번째】 [아로마 룸]

침실에 두면 라벤더 향기로 금방 숙면에 들어갈 것 같다
침실에 두면 라벤더 향기로 금방 숙면에 들어갈 것 같다

[아로마 룸](1,080엔). 방안 전체를 라벤더 향기로 가득하게 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 라벤더의 달달하면서도 청량한 향기는 수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침실에 두기에 좋다.

[팜 토미타] 인기 선물
【다섯 번째】 [미니컬럼 노우시하야자키]

방에 장식하기에 좋다
방에 장식하기에 좋다

작은 병 안에 라벤더의 드라이 플라워와 포푸리로 작은 라벤더 다발을 만든 [미니컬럼 노우시하야자키(453엔)]. 귀여우면서도 은은한 향기도 즐길 수 있다. 벽에 걸거나 장식장에 두면 좋다.

[팜 토미타] 인기 선물
【여섯 번째】 가장 인기는 [시리즈 내추럴 라벤더 비누]

인기 넘버원인 [시리즈 내추럴 라벤더 비누](712엔). 미니 사이즈(421엔)도 있다
인기 넘버원인 [시리즈 내추럴 라벤더 비누](712엔). 미니 사이즈(421엔)도 있다

[팜 토미타] 선물로 인기 넘버원이 바로 이 [시리즈 내추럴 라벤더 비누](712엔)이다. 100시간 동안 가마로 태운 비누에 라벤더 오일과 분말을 배합. 합성 착색료나 합성 향료, 파라벤이나 에디트산염 등 알레르기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구지정 성분은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자극이 적은데 어린 아니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자택용으로는 물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토미타 팜 상품이 모두 집결했다
선물을 고른다면 이곳으로 가보자

토미타 팜 상품이 모두 집결했다
선물을 고른다면 이곳으로 가보자

라벤더 향수를 취급하며, 그 제조 과정을 견학할 수 있는 [향수의 집], 포푸리를 사용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포푸리의 집] 등 농원 내에는 몇 곳의 숍이 있지만, 그 대부분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농원의 정면 현관을 들어가면 바로 있는 [하나비토의 집]이다. 삼각 지붕이 특징적인 관내 1층 숍 [마리]에는 [팜 토미타]에서 생산하고 있는 라벤터를 사용한 오리지널 상품이 즐비하다. 향기나 촉감을 손에 들어 확인하면서, 선물을 선택할 수 있다. 2층에는 전망실과 농원 창설자인 토미타 다다오 씨의 역사를 소개하는 [토미타 다다오 기념실], 라벤더의 각 품종의 향기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향기 체험실] 등이 있다.

[하나비토의 집] 1층에 있는 숍 [마리]에서는 농원 상품이 즐비하다. 선물을 고르기에 가장 좋다

샘플도 비치하고 있어 직접 향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기쁘다
샘플도 비치하고 있어 직접 향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기쁘다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관광 농원 [팜 토미타]. 아름다운 꽃밭은 물론, 후라노 분지나 웅대한 도카치 산봉우리를 일망하는 풍광명미한 경치는 방문하는 사람 마음에 깊은 감명을 준다. 다른 관광지에서는 구입할 수 있는 오리지널 상품도 다수 있어,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홋카이도 선물을 찾기에 가장 좋은 장소이다.

요금:입장무료
시간:9:00~17:00(시설.계절에 따라 변동 있음)
휴일:없음
찾아가는 길:JR나카후라노 역에서 도보 25분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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