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카디프 출신으로 2020년 일본으로 이주한 후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중. 2013년에 처음 일본을 방문한 이후, 일본의 47개 도도부현을 모두 방문했다. 스시, 스모, 사케를 좋아하는 그는 글을 쓰지 않을 때는 도쿄를 탐험하거나 가보지 못한 일본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것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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