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일본 전국과 해외를 폭넓게 여행해 온 여행 및 미식 작가입니다. 그녀는 2001년부터 여행기를 발행하기 시작하여 2014년부터 전문 웹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LIVE JAPAN과 닛코시 관광협회 공식 웹사이트 닛코 타비나비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습니다.
최근에는 요양 등급 4등급의 휠체어를 사용하는 어머니와 함께 도치기, 도쿄, 이바라키, 사이타마, 군마, 후쿠시마를 중심으로 취재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간병 중이거나 육아 중이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더라도 " 여행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토로, 그녀는 여러분께 여행의 매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