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작가 및 책 작가로, 8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0개 이상의 매체의 잡지, 서적, 웹 미디어에 여행 및 외출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TV 프로그램과 서적에도 사진을 제공합니다. "여성 혼자 여행은 즐거워!"라는 컨셉으로, 나라를 중심으로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전국의 매력적인 장소를 소개합니다. 특기는 철도와 야간 버스 등의 교통 여행, 여관 및 호텔 등의 숙박 경험, 사찰 및 신사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일본의 오래된 역사와 전통 문화를 좋아하며, 취미인 화도, 향도, 시가, 고전 문학, 일본 신화에서 오타쿠 기질을 발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