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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누비는 절경 헌터 겸 여행 사진 작가. 전 세계 89개국, 일본 국내 47개 도도부현, 30개 외딴섬, 60개 이상의 산을 방문했으며, 방문한 장소는 수를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발 빠름과 튼튼한 소화기관이 자랑이며, 가이드북에 잘 소개되지 않는 마니아적인 절경과 이끼 스팟을 좋아합니다. 어른, 아이, 외국인 모두 "잠깐 나가보고 싶어지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사진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더 스페이스 아사쿠사 - 아사쿠사 호텔! 센소지가 바로 눈앞으로 가족 및 단체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차세대 스마트 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