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리츠는 15세에 야마가타의 시골로 이주한 후 서울, 도쿄, 타이베이에서 학업을 마친 후에도 프리랜서 작가이자 번역가로서 북일본에 대한 사랑을 전 세계와 나누기 위해 야마가타로 돌아왔습니다. 47개 도도부현을 모두 탐험한 알렉산더는 관광업계로 전향하여 현재 익스페디션 재팬의 인바운드 관광 디렉터로 일본 지방의 독특한 여행을 기획하고 이끄는 것 외에도 지방 정부 및 여행 미디어를 위한 인바운드 컨설팅을 통해 덜 여행된 일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국가 공인 투어 컨덕터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템플 대학교에서 국제관계 및 아시아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국립 대만 대학교에서 보렌 장학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