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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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남편, 고양이 4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번역가. 일본 거주 13년차. 옮긴 작품으로는 마쓰다 아오코의 단편소설 「마가렛은 심는다」, 나카지마 교코 『어쩌다 대가족, 오늘만은 무사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