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다이바 MOVIE 상상하던 미래가 바로 여기에! 로봇이 활약하는 나날들
MOVIE 상상하던 미래가 바로 여기에! 로봇이 활약하는 나날들

MOVIE 상상하던 미래가 바로 여기에! 로봇이 활약하는 나날들

Update:

일본은 로봇 선진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여러 트레이드 쇼가 개최되고 있다. ‘재팬 로봇위크 2016'도 그 중 하나. 나도 몇몇 깜짝 놀랄 최신 기술들을 보기 위해 도쿄빅사이트(국제전시장)에 가기로 했다.

재해 시 구조 로봇

재해 시 구조 로봇

올해의 전시회는 일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서비스로봇'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시장에 들어선 순간 몇 분도 안 되어서 인간형 로봇에 눈을 못 떼게 되었다.

독립행정법인 산업기술종합연구소가 개발한 ‘HRP-2Kai'는 그 표정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보디 디자인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로봇은 피해 지역의 위험한 곳에 들어가 인간을 대신하여 구조활동을 할 수 있다.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인기인 ‘페퍼 군'

언제 어디서든 인기인 ‘페퍼 군'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페퍼 군은 역시 나에게 있어서도 궁금한 존재였다.‘재팬 로봇위크 2016'에 도입된 버전 중 하나는 컨시어지 버전. 하얀색의 인간형 로봇은 차륜 부분을 포함하여 1미터 남짓. 이는 인공지능을 도입한 2014년 이래, 실제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되고 있다고 한다. 페퍼 군과는 몇번을 이야기 해도 처음 이야기했을 때와 같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지금은 1만 개 이상의 페퍼 군이 세계에 있다. 주로 기업이나 점포에서 고객을 맞이하거나 어드바이스를 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

농업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

농업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

올해의 수상자 중 한 명은 얀마 YT5113이었다. 이 트랙터는 영화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멋진 외관과 기능. 2018년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트랙터는 필드의 거리를 분석할 뿐만 아니라 원격으로 제어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작물을 수확할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페라리와의 콜라보레이션 및 JR동일본의 신칸센 디자인으로 유명한 오쿠야마 기요유키 씨가 개발한 점은 놓칠 수 없다.

정교하게 페인트칠 할 수 있는 ‘ 로봇팔'

정교하게 페인트칠 할 수 있는 ‘ 로봇팔'

많은 주목을 받은 로봇이라고 하면 이 밖에도 유니버설 로봇의 UR을 들 수가 있다.
사람의 팔처럼 설계되어 폭 넓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정확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 로봇이 수행한 것은… 서예!
아무런 도움 없이 불과 몇 초만에 완성했다. 이는 이제는 더 이상 도장을 하는 것이 아닌 그림을 그린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주목 받는 ‘구조 드론'

주목 받는 ‘구조 드론'

재팬 로봇위크 2016'에서 주목 받은 로봇 중 하나가 드론이다. 분화구 및 땅의 일부가 미끄러져 내려가는 현상 등 사람은 도저히 가까이 갈 수 없는 재해 현장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수상을 한 드론, 스파이더 LX8에는 일본이 개발한 레이저를 탑재하고 있다. 구조해야 할 사람들을 소정의 장소로 유도할 수 있는 기능 및 실시간 3D 매핑을 작성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2016년 4월 구마모토 지진이 발생했을 때 활약했다고 한다.

‘재팬 로봇위크 2016'는 나 같은 하이테크놀로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이다. 내년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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