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도쿄 료고쿠/도쿄스카이트리 JR료고쿠역사가 에도시대풍으로! 2016년11월 전면 리뉴얼!
JR료고쿠역사가 에도시대풍으로! 2016년11월 전면 리뉴얼!

JR료고쿠역사가 에도시대풍으로! 2016년11월 전면 리뉴얼!

업데이트 날짜: 2017.03.30

료고쿠가 에도시대로 돌아갔다. 2016년 11월JR료고쿠역의 내부가가 에도시대의 모습으로 전면 리뉴얼한다. 역사가 있는 옛모습으로의 변신은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료코쿠 에도 노렌”이라는 음식점 시설들을 탄생시켰다. 수준높은 에도의 식문화를 즐기는 것을 컨셉으로 맛,재료,요리사의 엄선해 옛 맛을 느낄 수 있다. 음식뿐만 아니라 에도의 전통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료코쿠와 일본음식의 관계는 에도시대에 뿌리를 두고 있다

写真:すみだ地域ブランド協議会・墨田区提供
写真:すみだ地域ブランド協議会・墨田区提供

에도시대의 료코쿠는 마을의 주민들로 활기한 거리였다. 마을 사람들의 활기가 넘치며 초이 최초에 널러퍼진 장소로 불리고 있다. 식문화의 발전과 동시에 활기, 멋, 재치가 숙성된것도 바로 이때이다. “료코쿠 에도 노렌”은 일본음식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역내에 12개의 가게는 에도이전의 초과 덴뿌라, 소바등의 일본음식의 점포로 그 외에 에도의 식문화와 관련된 이벤트도 다수 전개되고 있다. 일본에 오는 외국인과 단체관광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추억이 느껴지는 디자인의 외관

추억이 느껴지는 디자인의 외관

1929년에 건설된 역사가 있는 료코쿠역 역사가 리뉴얼했다. 아치형으로 디자인된 3개의 창문, 중앙에 위치한 역의 시계는 당시의 향수에 젖게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설로 다시 태어났다. 내부에는 에도시대의 집들을 떠올리는 공간이 펼쳐진다.

매력 넘치는 료코쿠

매력 넘치는 료코쿠

이곳에는 관광안내소가 설치되어 있어 에도 도쿄 박물관, 료코쿠 국기관(스모 경기장), 새롭게 지어진 스미다 호쿠사이 뮤지엄도 있다. 구역사가 리뉴얼된 지금, 료코쿠의 인기는앞으로 점점 높아질 것이다.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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