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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근교의 단풍 구경 명소 7선

도쿄&근교의 단풍 구경 명소 7선

Update: 2016.11.22

일본의 가을의 즐거움이라고 하면 단풍! 빌딩으로 둘러싸인 도쿄도심에 있으면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해 힐링이 되는 공원과 도쿄 근교의 단풍 명소를 함께 소개. 멋진 가을 풍경을 보러 가자.

300m 이어지는 황금색 은행나무길

300m 이어지는 황금색 은행나무길

아오야마2초메 교차로에서 진구가이엔까지 이어지는 은행나무길은 도쿄도내 굴지의 황금빛 잎으로 물든 명소. 약 300m에 걸쳐 이어지는 길의 양쪽과 도중에 럭비장으로 들어가는 길을 포함하여 총 146그루의 은행나무가 같은 간격으로 줄지어 서있으며 가장 볼만한 시기에는 멋진 노란색의 터널을 만든다. 흰 벽의 회화관을 정면에 두고 황금색으로 빛나는 커다란 은행나무가 자아내는 풍경은 마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일반적으로 가장 볼만한 시기는 11월 중순부터 12월 초순.

도게쓰(渡月)교에서 본 단풍의 아름다움은 특별하다

도게쓰(渡月)교에서 본 단풍의 아름다움은 특별하다
Photo courtesy of the Tokyo Metropolitan Park Association.

에도시대 초기에 미토번 가미야시키(지위가 높은 무사 등이 평상시에 사는 집) 안에 만들어진 회유식 쓰키야마센스이 정원. 초대 번주인 도쿠가와 요리후사가 착수하여 2대 번주인 도쿠가와 미쓰쿠니가 완성시켰다. 세열단풍과 거먕옻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 등이 심어져있으며 보통 11월 하순부터 12월 초순에 물든다. 추천하는 가장 볼만한 명소는 교토의 아라시아먀를 본떠서 만든 오오이가와(大堰川) 부근. 간토쿠테이(涵徳亭)를 등지고 도게쓰(渡月)교에서 바라보는 단풍은 유독 아름답다.

입장료)300엔, 시간)9:00~17:00, 휴무)무휴

조명도 아름다운 다이묘(넓은 영지를 가진 무사) 정원

조명도 아름다운 다이묘(넓은 영지를 가진 무사) 정원
Photo courtesy of the Tokyo Metropolitan Park Association.

에도막부의 5대 장군인 도쿠가와 쓰나요시를 받들던 야나기사와 요시야스가 직접 설계하여 7년의 시간을 들여 완성한 ‘회유식 쓰키야마센스이 정원'. 약 400 그루의 단풍 외에도 거먕옻나무 및 은행나무 등이 화려하게 정원을 장식한다. 2016년 11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는 라이트업도 이루어져서 낮과는 다른 환상적인 경치를 즐길 수 있다. 기간중에는 개장시간을 21:00 (입장은 20:30)까지 연장한다.

입장료)300엔, 시간)9:00~17:00, 휴무)12월29일~1월1일

보기 드문 메타세쿼이아의 단풍

보기 드문 메타세쿼이아의 단풍
Photo courtesy of the Tokyo Metropolitan Park Association.

미즈모토공원은 도쿄도내에서는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하는 수향 공원. 볼거리는 메타세쿼이아의 단풍. 중앙 광장 옆에 있는 ‘메타세쿼이아의 숲'에는 높이 20m가 넘는 메타세쿼이아의 거목이 약 1800그루나 심어져있다. 적갈색으로 물든 잎과 푸른색 하늘과의 대조도 선명하다. 근처에는 연못이 있어 수면에 비친 모습도 특별하다. 일반적으로 가장 볼만한 시기는 12월 초순부터 하순까지이다.

입장료)무료, 시간)자유, 휴무)무휴

노란색 카펫이 압권인 은행나무길

노란색 카펫이 압권인 은행나무길

은행나무 노란잎의 명소로 유명하다. ‘커낼'지역에 있는 약 100 그루의 은행나무가 200m에 걸쳐 만드는 은행나무길도 운치가 있지만 압권은 '대화의 은행나무길'. 높이 20m의 은행나무 약 100 그루가 약 300m 길이의 길 양쪽을 장식한다. 이파리가 떨어져 노란색 카펫을 쭉 깔아 놓은 듯한 광경도 볼거리이다. 또한 단풍이 화려함을 더하는 일본정원도 아름답다. 가장 볼만한 시기는 보통 커낼과 대화의 은행나무길은 11월 초순~하순, 일본정원은 10월 하순~11월 중순.

입장료)410엔, 시간)9:30~17:00, 휴무)연말연시

맑은 물과 단풍을 즐기며 산책

맑은 물과 단풍을 즐기며 산책

신주쿠역에서 JR로 약 1시간 45분. 도쿄의 최북서단에 위치하는 오쿠타마마치(奥多摩町). 마치(일본의 기초자치단체)의 중심을 다마(多摩)강이 흐르며 오쿠다마 호수 및 일본 100대 명산인 구모토리(雲取)산 등 단풍 명소가 많다. 그 중에서도 인기 명소가 히카와 계곡. 오쿠타마역을 기점으로 하여 닛파라(日原)강, 다마(多摩)강, 아타고(愛宕)산을 순회하는 약 4km의 보도가 정비되어 있어 편하게 산속 마을의 경치와 시냇물 소리를 즐기면서 산책할 수 있다. 특히 다마(多摩)강과 닛파라(日原)강의 합류 부근은 전망이 좋아 단풍나무 및 계수나무, 은행나무가 화려하게 산을 물들여 놓는다.

단풍철에 가보고 싶은 고찰 순례

단풍철에 가보고 싶은 고찰 순례
提供=鎌倉市観光協会

신사와 절의 단풍이라고하면 교토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가마쿠라도 빼놓을 수 없다. 엔가쿠(円覚)사 및 조치(浄智)사, 쓰루가오카 하치만구(鶴岡八幡宮), 겐초(建長)사, 메이게쓰인(明月院) 등 단풍 명소가 산재해있다. 특히 인기가 좋은 곳은 하세(長谷)사이다. 736년에 창건된 고찰로 목조로는 일본 최대의 십일면관음을 모신다. 구내의 은행나무 및 세열단풍이 아름답게 물들며 전당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은 보통 11월 하순. 가장 볼만한 시기에는 가마쿠라에서 유일하게 이곳만이 라이트업을 실시하여 환상적인 자태를 즐길 수 있다.
배관료)300엔, 시간)8:00~16:30(3~9월은~17:00), 휴무)무휴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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