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상업 시설

복합 상업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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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시설과 레스토랑, 어트랙션 등의 놀이시설에 영화관 등 여러 가지 시설이 융합된 '복합 상업 시설'. 일본에서는 대형 복합 상업 시설이 늘어나면서, 가족이나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의 복합상업시설의 역사

일본의 복합상업시설의 역사

1990년경부터 일본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가게가 한곳에 모인 시설이 점차 증가하고 있었지만, 2000년 무렵에는 이들이 더욱 커진 복합 상업 시설의 개발이 잇따랐다. 특히 도쿄에서는 역을 새로 단장할 때 역과 일체화된 복합 상업 시설을 만들거나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건설하는 등, 이러한 시설이 계속해서 증가 추세에 있다.

대표적인 복합 상업 시설

대표적인 복합 상업 시설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 '비너스 포트'는 여러 매장과 레스토랑이 다수 들어선 초대형 시설이다. 브랜드 아이템을 싼값에 판매하는 '아울렛' 매장, 어트랙션 시설, 라이브 하우스 등도 있다. 오다이바에는 이 밖에도 새로운 복합 상업 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라라포트'는 인기 높은 대형 쇼핑센터로, 국내외의 브랜드숍이 다수 들어서 있다. 라라포트는 도쿄 도 도요스나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등, 간토 지방을 중심으로 체인점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복합 상업 시설의 종류

복합 상업 시설의 종류

브랜드숍이나 잡화점이 있는 쇼핑존, 레스토랑이 있는 식사존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것이 가장 일반적인 복합상업시설의 형태이다. 최근에는 복수의 스크린을 가진 영화관 '시네마 콤플렉스'를 함께 갖춘 시설도 늘고 있다. 또한, 온천과 암반욕, 사우나 등의 '스파 시설'이 있는 곳도 있다. 고층빌딩으로 구성된 복합상업시설에서는 쇼핑, 식사존이 있는 플로어 외에 오피스, 거주 플로어가 있는 시설도 많다.

복합 상업 시설이 있는 장소

복합 상업 시설이 있는 장소

도쿄 시부야의 히카리에처럼, 역과 바로 연결된 복합상업시설도 있다. 도쿄 스카이트리와 도쿄 돔과 같은 관광 명소에 복합상업시설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도쿄의 롯폰기에는 롯폰기 힐스나 도쿄 미드타운 같은 유명한 복합상업시설이 인접해 있다. 공장 터에 만들어진 도쿄 에비스 가든플레이스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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