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 요리

미국, 하와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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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된 미국, 하와이 요리. 일본에서도 햄버거와 감자튀김, 뉴욕 스타일의 스테이크 등이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로코모코 같은 하와이 계열 요리도 인기가 있다.

일본의 미국, 하와이 요리의 역사

일본의 미국, 하와이 요리의 역사

전쟁 후 일본에는 갖은 미국 문화가 유입되었다. 음식문화에서 미국 요리의 보급을 주도한 것은 햄버거로, 1970년경 미국의 유명 체인점이 일본에 지점을 낸 이래 저렴하고 맛있는 패스트푸드로서 정착하였다. 그 후 햄버거 외의 미국 요리를 다루는 곳도 등장하여, 스테이크와 아메리칸 피자도 널리 퍼지게 되었다. 하와이 요리는 1990년대 후반경부터 일본에서 붐을 일으켰다. 하와이는 일본인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로, 여행 중 맛보았던 요리를 일본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인기가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햄버거

햄버거

햄버거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패스트푸드이다. 해외에서 들어온 체인점은 물론 일본 기업이 운영하는 체인점도 있어서, 햄버거점은 일본 전국 어디를 가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고등학생과 대학생 같이 젊은 사람들은, 저렴하고 양이 많다는 이유로 햄버거를 좋아한다. 2000년 이후엔 각 지역의 특산품을 사용하여, 지역마다 독자적인 스타일로 개발된 '현지 버거'라는 것도 팔리고 있다.

로코모코

로코모코

하와이가 발상지인 요리 중에서도 특히, 로코모코는 일본인에게 인기가 높다. 로코모코는 흰 밥 위에 햄버거와 계란후라이를 얹어 소스를 뿌려 먹는 요리이다. 카레와 밥을 함께 먹는 카레라이스, 밥 위에 고기나 생선을 얹어 함께 먹는 돈부리 같이, 일본인은 밥과 무언가를 함께 먹는 요리를 좋아한다. 로코모코도 그런 요리와 비슷하다. 편의점 도시락 코너에서 로코모코를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에서 먹는다면

일본에서 먹는다면

햄버거와 스테이크, 아메리칸 피자는 저마다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일본에는 각 요리의 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이 있다. 일본에서 이러한 요리는 미국에 비해 양이 적고, 양념을 강하지 않게 하여 변형된 것이 많다. 유명한 고급 스테이크점이 도쿄의 롯폰기와 마루노우치에 지점을 낸 바 있다. 아메리칸 피자는 레스토랑뿐 아니라, 배달 음식으로도 먹을 수 있다. 하와이 요리점도 점차 늘어나서, 도쿄의 시부야와 나카메구로에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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