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요리

독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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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중에 독일 요리를 폭넓게 즐기는 사람은 결코 많지 않다. 다만 독일 요리의 대표 격인 '소시지'와 '독일 맥주'라면 전문점이나 이벤트가 많이 있으며, 일본인이 좋아하는 대상이다.

일본 독일 요리의 역사

일본 독일 요리의 역사

옛날부터 일본인에게는 소시지와 맥주가 독일의 대표 요리라는 이미지가 뿌리내리고 있다. 2000년 이후에는 도쿄 도와 가나가와 현에 있는 대형 공원을 사용하여 독일 맥주의 야외 이벤트가 자주 열리게 되었으며, 지금은 계절 이벤트로서 인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더하여 독일의 소시지와 맥주를 제공하는 독일 요리점 등도 눈길을 끌고 있다.

소시지

소시지

소시지는 일본의 가정집에서도 자주 먹는 음식이다.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는 '비엔나소시지', 큰 사이즈의 소시지는 '프랑크푸르트 소시지' 등, 그 소시지가 처음 만들어진 지역의 이름이 붙어 있다. 작은 소시지는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사용된다. 또한, 가정 요리에서 서양식 수프, 파스타, 볶음밥이나 필라프 등의 재료로 사용된다.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독일 음식점에서는 커다란 소시지를 구워 머스터드나 케첩에 찍어 먹는 메뉴도 흔히 볼 수 있다.

독일 맥주

독일 맥주

일본인은 맥주를 아주 좋아해서, 술을 마실 때 첫 번째 잔으로는 '우선 맥주로!'라는 사람도 많다. 여름에는 기간 한정으로 야외에 비어가든이 출점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독일 맥주에도 관심이 많으며, 일부러 독일 맥주를 마시러 전문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

일본에서 먹는다면

일본에서 먹는다면

일본에는 독일 맥주와 소시지를 파는 가게가 많으며, 도쿄 도에서는 신주쿠와 시부야 등에 많은 종류의 독일 맥주를 제공하는 유명한 가게가 있다. 비어 홀 같은 분위기의 가게도 많으며, 시부야에서는 댄스 이벤트가 열리는 가게도 있다. 도쿄 도의 롯폰기에서는 독일 전통의 다양한 소시지를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게도 인기이다. 또한, 도쿄 도의 아카사카 등에는 독일 와인을 갖춘 가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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