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요리

태국 요리

Update: 2016.11.15

태국 요리 중 몇 가지 메뉴는 이전부터 일본인에게 잘 알려져 있었으며, 2000년 이후 새로운 요리가 붐을 일으키는 등, 태국 요리는 비교적 일본인에게 친숙하다. 특히 젊은 일본 여성 중에는 마니아가 많다고 한다.

일본 태국 요리의 역사

일본 태국 요리의 역사

일본에서 태국 요리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메뉴가 '똠얌꿍'이다. 일본인 대부분이 이름을 알고 있는 태국의 대표적인 수프 요리로, 1990년경에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생각된다. 그 외에 태국 요리인 '그린 카레' 등은 2000년 이후에 붐을 일으켜, 더욱 사랑받게 되었다. 신맛과 매운맛이 특징적인 태국 요리는, 건강한 요리를 매우 좋아하는 일본인에게 반응이 좋아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다.

똠얌꿍

똠얌꿍

똠얌꿍은 '세계 3대 수프 중 하나'로서 일본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태국 요리의 대표 격이며, 일본의 가정에서 손수 만들거나, 양념의 기본 조미료를 슈퍼 등에서 파는 경우도 있다. 새우와 버섯, 생선 등 일본인에게 친숙한 재료가 사용되며, 신맛과 매운맛이 특징적이다. 일본에서 먹을 경우, 본고장 태국보다 매운맛을 줄여 제공하는 곳도 많다.

그린 카레

그린 카레

태국에는 '깽'이라고 불리는 국물 카레 요리가 있다. 일본에서 인기 있는 '그린 카레'는 깽의 한 종류인 '깽 키여우 완'이다. 일본에서는 노란색의 '카레'가 일반적이고 친숙하다. 그래서 일본에서 깽의 색을 보고 '그린 카레'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그린 카레에는 태국 요리에 많은 허브와 매운맛을 살리는 고추 등이 사용된다. 허브는 일본인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식재료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즐겨 먹는다.

일본에서 먹는다면

일본에서 먹는다면

태국 요리 전문점은 도쿄 도에 많고, 롯폰기에는 똠얌꿍이 인기인 오래된 가게가 있다. 또한, 도쿄 도의 시나노마치에는 그린 카레를 비롯한 '태국 카레' 유명점이 있다. 이 가게 등을 계기로 일본에 태국 카레의 붐이 일었다고 해도 될 정도이다. 일본에서 먹을 경우는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각자가 편한 방법을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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