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요리

네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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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가정의 맛'으로 카레를 즐겨 먹어 온 일본인 중에는 카레가 유명한 지역의 요리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전에는 '카레라고 하면 인도'였지만 최근에는 '네팔 요리 카레'도 일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본 네팔 요리의 역사

일본 네팔 요리의 역사

'네팔 요리'로 일본인이 먼저 떠올리는 것이 카레이다. 2000년 이후에는 일본에 인도 카레점이 많이 생겼는데, 동시에 '네팔 카레'도 각광을 받았다. 모든 동네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네팔 요리점이 늘고 있다. 또한 일본인에게는 인도 요리와 네팔 요리의 경계가 애매하기 때문에 두 나라의 요리를 함께 취급하는 식당도 많다.

타카리(네팔 카레)

타카리(네팔 카레)

'타카리'는 네팔어로 반찬이란 뜻이지만, 일본에서는 대부분 네팔 카레를 말한다. 타카리에 사용되는 향신료는 '마살라'라는 것으로, 다양한 종류의 마살라가 섞여 있다. 인도 카레에 비해 기름을 적게 사용하며 수분기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모모(네팔 만두)

모모(네팔 만두)

일본에서는 잘게 다진 고기와 채소를 밀가루 피로 감싸서 구운 교자가 인기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집 또는 가게에서 먹는다. 그 교자와 비슷한 네팔 요리인 '모모'는 많은 일본인이 '네팔 만두'로 즐겨 먹는다. 모모는 고기와 채소를 다져 피로 감싸 찐 것이다. 여기에 약간 매콤한 소스를 찍어 먹는다.

일본에서 먹으려면

일본에서 먹으려면

도쿄의 에비스나 나카이타바시에 전문점이 있다. 많은 요리점에는 네팔인 셰프가 있으며 본토의 타카리 등을 맛볼 수 있다. 네팔 요리 전문점은 조금씩 늘고 있다. 또한 네팔인 셰프가 일하는 인도 요리점도 아주 많으니, 인도 요리점에서 네팔 요리를 먹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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