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요리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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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고급 요리로 친숙한 프랑스 요리. 국제적인 레스토랑 평가 책자 등에서 별 3개를 따낸 가게도 있다. 또한, 최근에는 부담 없는 가격대의 가게들도 등장하여 더욱 친숙한 존재가 되었다.

프랑스 요리의 역사

프랑스 요리의 역사

1870년 무렵 일본에 서양 요리점이 생겨나면서부터 서서히 프랑스 요리가 퍼지기 시작했다. 메이지 시대에는 일본을 방문한 외교관을 대접할 때 등, 공적인 장소에서 제공하는 요리로 이용되었다. 1960년 무렵에는 프랑스 요리를 하는 일본인 셰프들이 잇따라 탄생하면서 프랑스 요리점이 늘어났다. 이탈리아 요리보다 친숙하지는 않지만, 해외에서 온 내빈이나 결혼식에 찾아온 사람에게 대접하는 경우가 많다.

푸아그라 소테

푸아그라 소테

푸아그라는 일본에서도 고급 식재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소금과 후추를 뿌려 구운 후에 소스를 뿌리는 소테가 대표적인 조리법이다. 최근에는 프랑스 식당뿐만 아니라 일부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선술집 등의 메뉴에서도 찾을 수 있다. 결코 친근한 식재료라고 할 순 없지만, '고급 프랑스 요리'의 상징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포토푀, 부야베스

포토푀, 부야베스

프랑스의 대표적인 가정 요리인 포토푀, 해산물을 토마토와 허브로 끓여낸 부야베스 같은 찜 요리는 일본에 잘 알려진 프랑스 요리이다. 채소와 고기를 푹 끓여 국물과 함께 먹는 '오뎅'은 '일본판 포토푀'로 불리기도 하니, 일본인에게는 쉽게 친숙해질 수 있는 요리라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 먹는다면

일본에서 먹는다면

프랑스 식당은 도쿄 등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호텔 안에 요리점이 있는 경우도 많다. 다른 외국 요리에 비해 고급 식당이 많고 '코스 요리'로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편으로, 최근에는 프랑스의 지방 요리를 제공하는 캐주얼한 레스토랑인 '비스트로'가 늘고 있는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인기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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