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스파게티

파스타, 스파게티

Update:

'못 먹어 본 일본인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일본인에게 친숙한 파스타와 스파게티. 다채로운 일본식 양념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일본의 파스타, 스파게티를 소개한다.

일본의 파스타, 스파게티의 역사

일본의 파스타, 스파게티의 역사

일본에서는 1880년대 무렵부터 파스타 제조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아직 낯선 식재료로,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먹을 수 있었다. 1950년대 무렵에 파스타가 일반적으로 알려졌고, 1980년의 '이탈리아 요리 붐'에 의해 파스타는 일본인이 즐겨 먹는 대중적인 음식이 되었다.

파스타의 종류

파스타의 종류

대부분의 일본인은 '파스타'라고 하면 가늘고 긴 면인 '스파게티'를 떠올린다. 파스타와 스파게티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그만큼 스파게티는 일본에서 인기 있는 파스타이다. 소스로는 미트 소스나 페페론치노, 카르보나라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일본풍 스파게티'도 많이 있다.

일본만의 파스타, 스파게티

일본만의 파스타, 스파게티

대표적인 일본풍 스파게티는 대구알이나 명란젓을 면에 비벼 먹는 '대구알 스파게티', '명란젓 스파게티'이다. 또한 버섯이나 참치, 간 무, 낫토 등을 듬뿍 사용한 일본풍 스파게티도 있다. 일본풍 스파게티는 주로 간장으로 간을 한다.

일본에서 파스타,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는 곳

일본에서 파스타,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는 곳

일본에는 이탈리아 식당과 스파게티 전문점이 아주 많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서든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 식당이 아닌데도 메뉴에 파스타가 있는 경우도 많다. 슈퍼에 가면 여러 종류의 파스타 면과 레토르트 파스타 소스가 놓여 있어, 집에서도 간편히 조리해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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