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프

크레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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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들에게 친숙한 디저트. 일본에선 독자적으로 크레이프 반죽에 생크림이나 아이스크림, 초콜릿, 달콤한 과일을 채워 먹는 방식이 확립되어 있다. 이는 1977년에 도쿄 도 하라주쿠에서 탄생한 방식으로, 지금도 여전히 인기가 있다.

크레이프를 먹을 수 있는 곳

도쿄 도 등에는 시내에 크레이프 가게가 있으니 그곳에서 사 먹을 수 있다. 점포형 가게는 물론 차량과 가게가 합쳐진 이동식 크레이프 가게도 있다. 축제나 행사, 그리고 야구나 축구 등 스포츠 경기가 있을 때도 크레이프 가게는 꼭 있기 마련이다. 또한, 프렌치 식당 등에서는 디저트가 아니라 서양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식사용 크레이프도 맛볼 수 있다.

크레이프를 먹는 법

시내의 크레이프 가게에서 크레이프를 사면, 종이로 감싸서 건네주니 그걸 손에 들고 먹으면 된다. 가게에 따라선 플라스틱 수저를 함께 주는 곳도 있다. 가게 안에 좌석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공원 벤치에서 앉아서 먹거나 걸어가면서 먹는 사람이 많다. 한편 프렌치 식당 등에서는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해 크레이프를 먹는다.

크레이프의 토핑

'딸기 생크림', '바나나 초코 생크림'의 2종류는 크레이프의 대표 토핑으로 대부분의 가게 메뉴로 나와 있다. 또한 참치나 치킨 등 달지 않은 토핑 재료는 '식사용 크레이프'로 간편한 식사를 하기에 알맞다. 최근에는 어른을 대상으로 블루치즈나 캐비어, 진귀한 과일 등의 토핑과 함께 술을 즐길 수 있는 고급 크레이프점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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