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탤리언, 프렌치

이탤리언, 프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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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외국 요리 중에서도 특히 일찍 일본에 침투한 것이 이탤리언과 프렌치의 2종류이다. 이탤리언은 친숙한 요리, 가정 요리로서 보급되었고, 프렌치는 일본에선 코스 요리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일본의 이탤리언, 프렌치의 역사

이탤리언은 1980년대 후반부터 일본에서 큰 유행을 일으켜 그 시기에 많은 이탈리아 식당이 문을 열었다. 그 후, 이탈리아 요리는 일본인에게 친숙한 존재가 되어, 길을 걷다 보면 이탈리아 식당을 쉽게 볼 수 있다. 반면 프렌치는 1960년대 무렵부터 일본인 셰프가 늘어남에 따라 보급되었으며, 이탤리언과는 반대로 고급 요리로 정착되었다. 최근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렌치를 맛볼 수 있는 식당도 늘어나고 있다.

일본에서의 대표 메뉴

이탤리언 중 인기 있는 것은 스파게티이다. 스파게티는 어디까지나 파스타의 일종이지만 일본에서는 파스타라고 하면 스파게티를 가리킬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명란젓과 버섯을 사용하여 간장으로 간을 한 일본식 스파게티도 정착되었다. 프렌치 중에서는 푸아그라와 소테 등이 인기 있다. 푸아그라는 일본인에게도 고급 식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프렌치로 꼭 먹어 보고 싶은 요리 중 하나이다.

일본에서 즐기는 법

이탈리아 식당은 대부분의 동네에 있으며, 전반적인 이탤리언 메뉴를 취급하는 식당부터 스파게티 전문점이나 피자 전문점까지 있다. 도쿄 도의 신주쿠나 에비스에는 유명한 스파게티 전문점이 많다. 프렌치는 고급 레스토랑이 많으며. 에비스나 시나가와에는 국제적인 레스토랑 가이드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곳도 있다. 최근에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비스트로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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