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골프

Update: 2016.03.22

일본에서는 사회인이 사교의 일환으로 골프를 즐기고 있다. 일본이나 해외의 투어가 민영 방송에서 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되며, 국민적인 스포츠로 인기가 높다. 도쿄 부근은 물론, 리조트 지역 등에서 치는 것도 인기가 높다.

일본의 골프라는 것은?

골프는 주로 샐러리맨인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있으며, 상사나 거래처와 치는 '접대 골프'가 있는 등, 사교의 장 역할도 하고 있다. 승용차로 골프장에 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1라운드에 1만엔 전후가 평균 예산이다. 골프장은 2차 대전 이전부터 만들어져 왔지만, 근래에는 젊은이가 골프에서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버블 붕괴 이후에 폐쇄된 골프장도 많다.

일본의 골프를 즐기는 법

토, 일요일 등의 휴일에 골프를 치는 샐러리맨이 대부분인 한편, 정년퇴직 후에 취미로 골프장에 다니는 사람도 많다. 그런 이유로 골프장 요금은 평일보다 토, 일요일 쪽이 비싼 경우가 일반적이다. 또한, 이전에는 남성 플레이어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일본인 여성 프로 선수의 활약에 영향을 받아, 여성 애호가도 조금씩 늘기 시작했다. 골프 연습장도 이용하지만, 퍼터 매트를 사서 자택에서 연습하는 사람이나 개인지도를 받으러 다니는 사람도 있다.

유명한 골프장

도쿄 도에서는 후추나 다마, 하치오지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골프장이 있으며, 전철로도 갈 수 있는 곳이나 클럽을 대여해주는 곳도 있다. 시즈오카 현 이토 시나 사이타마 현 사야마 시 등에서 토너먼트가 개최될 때도 있다. 1년 내내 기후가 온난한 미야자키 현이나 가고시마 현, 오키나와 현도 골프 지역으로 인기가 있으며, 여름철의 홋카이도 등 웅대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인기가 있다.

골프 연습장

흔히 우칫파나시라고 부르는 골프 연습장이 여러 곳에 있다. 자기 클럽을 가지고 가도 괜찮으며 그곳에서 대여해도 된다. 장갑만은 자기 것을 준비하길 바란다. 바쁜 샐러리맨을 위해 심야까지 야간 영업하는 연습장도 많아서, 도심의 골프 애호가는 이 연습장에서 실력을 연마한다. 또한, 스윙 해석 등이 가능한 실내 골프 연습장도 인기다.

골프 용품 구매법

골프 용품 전문점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으나, 신바시나 우에노 등 샐러리맨이 많은 지역에는 곳곳에 중고 클럽 등의 골프 용품을 파는 가게가 있다. 또한, 골프를 시작하는 계기 중엔 부친이나 상사로부터 클럽을 물려받는 문화도 있다. 일본에서 골프 클럽을 구매한 경우, 기내 반입은 금지되어 있으니 주의해서 수하물로 맡겨야 한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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