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박물관

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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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기원전부터 인류가 살고 있던 역사가 있어, 각지에 고분 등의 유적이 남아 있다. 그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긴 역사를 박물관에서 확인해 보자.

일본의 역사

일본은 기원전 660년에 이미 군주제가 생겨, 그 계보는 지금도 "왕가"로 계승되고 있다. 그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로 기네스의 인정을 받았다. 6세기 후반의 아스카 시대에는 호류지의 오층탑, 12세기 이후의 가마쿠라 시대에는 가마쿠라 대불 등의 건조물이 만들어졌고, 그 후에 전국시대를 거쳐 막부를 에도로 옮긴 후, 에도 시대가 1868년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2번의 세계 대전을 거쳐 전후의 고도성장기 이후, 현대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역사박물관의 종류

일본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에는, 미술품이나 당시의 풍속을 알려주는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외에, 건조물을 통째로 이전해 건물과 정원 등을 통해 당시의 정취를 전하는 야외 박물관, 일본의 전통 민가를 볼 수 있는 야외 박물관인 민카엔 등이 있다. 또 장인들의 공예품이나 민중 예술을 볼 수 있는 미술관이나 민예관도 일본 지역 곳곳에 있다.

대표적인 역사박물관

도쿄의 우에노에 있는 도쿄 국립박물관에서는 불상이나 유적에서 발굴된 토기, 일본도, 서적이나 그림 등, 일본의 역사에 관련된 갖가지 명품들을 볼 수 있다. 도쿄의 고가네이 시에 있는 에도 도쿄 다테모노엔은 에도 시대부터 쇼와 시대 초기까지의 복원 건조물이 늘어선 야외 박물관이다. 또한, 오사카에 있는 국립 민족 박물관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화에 대한 폭넓은 자료가 진열되어 있다.

지방의 역사박물관

지바 현의 사쿠라 시에는 국립 역사 민족 박물관이 있으며, 원시시대부터 고대,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시대 배경을 알 수 있는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그 외에, 미야기 현의 다가조 시에 있는 도호쿠 역사박물관도 유명하다. 또, 오사카 부에 있는 만박(만국박람회) 기념 공원내의 오사카 일본 민예관, 도예의 고장으로 알려진 도치기 현의 마시코 참고관등, 그 지방의 특색이 있는 박물관도 일본 각지에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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