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공원

Update:

시가지나 교외 지역, 주택가 등 일본의 다양한 장소에 있는 '공원'. 운동이나 산책을 하거나 자연을 즐기는 등 공원은 휴식과 놀이 공간으로서 일본인에게 친숙한 존재다. 이러한 공원의 종류와 이용 방법, 매력에 대해 소개한다.

공원의 종류

주택가에 있는 작은 공원부터, 도쿄의 쇼와 기념 공원처럼 걸어서 끝에서 끝까지 가로지르려면 몇 시간이나 걸리는 커다란 공원까지, 다양한 공원이 있다. 사람들의 교류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서 만든 공원과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공원 등, 조성 목적은 가지각색이다.

공원 설비

작은 공원은 사람들의 휴식 공간이나 아이들의 놀이터로 이용되며 벤치나 모래 놀이터, 그네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공동 화장실이 있는 경우도 많다. 큰 공원에는 잔디밭이 깔린 곳이 흔하며, 나무도 많이 심어 놓았다. 또한, 운동 시설이나 동물원, 식물원 등이 있는 곳도 있다. 레스토랑과 카페가 들어선 공원도 있다.

공원 이용 방법

공원에 따라서는 공원 안에서 달리기나 사이클링을 즐길 수 있다. 애완동물을 데리고 출입할 수 있는 공원에는 애완동물과 산책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도 많다. 공원마다 이용 규칙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밖에도 도쿄의 히비야 공원 등 대형 공원에서는 프리 마켓이나 각종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공원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곳이 많지만, 공원 안에 별도의 시설이 있는 곳은 입장료를 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공원의 자연

큰 공원의 매력은 풍부한 자연이다. 숲에는 다양한 새들이 모이기 때문에, 도쿄의 가사이린카이 공원 등은 새를 관찰하기 위한 곳으로도 인기가 높다. 일본의 대표적인 나무인 '벚나무'를 심어 놓은 공원도 많으며, 도쿄의 요요기 공원과 우에노 공원은 봄에는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는 '꽃놀이'의 명소로서 유명하여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는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