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미용

건강과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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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의 장수 대국인 일본에서는 일상생활에서 건강에 신경 쓰는 사람이 많아, 몸에 좋은 식품을 즐겨 먹고는 한다. 또한, 예부터 계승되어 온 전통적인 건강법과 미용법을 활용하는 한편, 미용원과 네일 살롱에 자주 다니는 사람도 많다.

일본인에게 있어서 건강과 미용

일본에는 건강과 미용에 대한 의식이 높은 사람이 많아, 건강보조식품을 먹는 습관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어서, 편의점에서 이러한 제품을 판매할 정도다. 겨울철에는 감기를 예방하기 위하여 마스크를 쓰고 전철을 타는 사람도 많다. 또한, 세계적으로 보면 비만인 사람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체중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많으며, 남녀를 불문하고 다이어트에 힘쓰는 이들이 많다. 성인 남성 중에는 '메타볼릭 신드롬'이라는 생활 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운동과 식사 제한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일본인의 대표적인 건강법과 미용법

일본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밤에 일찍 자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라는 문화가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마른 타월로 피부를 직접 문지르는 '건포마찰'이라는 건강법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감기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유치원이나 보육원,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행해지고 있다. 일본인 사이에서 가장 일반적인 운동으로는 걷기나 달리기 등도 있다. 또한, 낫토나 두부 등 대두로 만든 제품이나 김으로 대표되는 해조류는 미용과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서, 의식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도 많다. 미용원과 네일 살롱 등 미용법과 시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풍부하다.

일본인이 생각하는, 건강과 미용에 좋은 식품

일본에는 식사로 건강을 유지하는 문화가 있으며, 계절과 행사 때마다 특정 식품을 먹는다. 더운 여름에는 영양가가 높은 장어를 먹는 '도요우시노히', 설날에 위를 쉬게 하기 위해 먹는 '나나쿠사가유' 등이 대표적이다. 현미 채식인 '매크로바이오틱'도 최근에 인기를 얻어, 전문 레스토랑이 있을 정도다. 또한, 소비청이 허가하는 '특정 보건용 식품'이란 식품도 있어서, 체지방이 잘 생기지 않는 식품이나 음료를 간편하게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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