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설

문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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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을 다루는 시설로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영화관, 극장, 도서관 등이 있다. 또한, 플라네타륨이나 과학관 등도 문화시설이라 할 수 있다. 일본의 문화 시설로는 어떤 곳이 있을까?

일본의 문화 시설이란?

일본에는 지역마다 다양한 문화 시설이 있으며, 특히 도쿄에는 극장 등 대형 문화시설이 많다. 지방에도 대규모의 콘서트와 스포츠가 열리는 돔이 있으나, 오페라 등 전문적인 분야를 다루는 홀은 도쿄에 집중되어 있다. 도시에 따라 규모는 다르나, 플라네타륨이나 영화관 등의 시설도 많아 휴일에 이러한 곳을 찾는 시민이 많다.

관광할 때 즐길 수 있는 문화 시설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전시 내용뿐 아니라 건물 자체가 매력적인 경우가 많아 빠뜨릴 수 없는 관광 명소다. 도쿄에는 롯폰기를 비롯한 도심 지역에도 미술관과 갤러리가 여기저기 있으며, 우에노는 박물관이 많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도쿄 외의 지방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미술관이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이시카와 현의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에는 역동감 넘치는 건물과 정원이 있으며, 이러한 곳이 일반적이다.

일본인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문화 시설

일본인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문화 시설 중에서도, 도서관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있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 높은 시설이다. 도쿄 안에는 200곳 이상의 구립 도서관이 있으며, 서적과 잡지는 물론 CD나 만화도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지역의 행사가 열리는 공민관 또한 시민에게 있어 매우 친근한 존재이다.

새로운 문화 시설

일본 곳곳에는 그 지역 특유의 공예품을 비롯한 미술품이 많이 있으며, 이를 '민예'라고 부른다. 이 민예품을 주로 전시하는 미술관을 '민예관'이라고 하며, 다양한 지역에 특징을 지닌 민예관이 자리 잡고 있다. 그 밖에는 야외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곳도 있어, 드넓은 부지 안에 주택을 옮겨 지어 전시하는 등, 야외를 산책하며 즐기는 형태의 박물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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