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료칸

Update: 2017.02.23

일본에서는 옛날부터 「료칸」이라 불리는 숙박시설이 각지에 있어 익숙하다.

대부분이 교외・지방에

대부분이 교외・지방에

도쿄 시내에는 거의 없고, 도쿄 근교의 하코네, 이즈 등의 온천 관광지에 많다. 일본의 오랜 건축 양식이나 정원, 일식, 다다미가 있는 객실 등 일본에서만 가능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손님을 기쁘게 해주는 오모테나시 문화도 응축되어 있다.

나카이상

나카이상

료칸의 특징 중 하나가 나카이라 불리는 여성 직원이다. 객실 담당으로 체크아웃할 때까지 모든 서비스를 맡아준다.

객실

객실

방은 기본적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간다. 상에 놓여진 차와 과자로 잠시 휴식을 취한다. 창 밖으로 보이는 사계절의 경치는 료칸의 묘미다.

식사

식사

대부분의 료칸은 객실에서 저녁 식사를 한다. 식사는 그 지역의 특산물이나 계절마다 가장 맛있는 식재료를 골라 요리로 제공해 준다. 아침 식사는 정해진 식당에서 먹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간 내에 가서 먹도록 하자.

공중 목욕탕

공중 목욕탕

료칸에는 대욕탕이나 야외의 경치를 바라보며 입욕할 수 있는 노천탕이 있다.
수영복을 입거나 문신이 있는 사람은 입욕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잘 때는 이불에서

잘 때는 이불에서

료칸은 기본적으로 침대가 아닌 일본식 침구인 「이불」에서 잔다. 저녁 식사를 방에서 먹는 경우는 식사 후, 방이 아닌 료칸에 있는 식당에서 먹는 경우엔 식사 중에 나카이상이 객실에 이불을 깔아 준다. 또, 잠옷으로 유카타를 비치해 둔 곳이 많다. 료칸 안에서는 유카타에 슬리퍼 차림으로 다닐 수 있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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