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엔숍

100엔숍

Update: 2016.03.22

100엔숍이란 가게 안의 모든 상품을 100엔(소비세 별도)에 살 수 있는 상점을 말한다. 갖가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것은 물론이지만, 더 나아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100엔숍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길 바란다.

100엔숍의 역사부터 인기 상품까지

일본 최초의 100엔숍은 1985년 아이치 현에 오픈했다. 지금은 전국에 매장이 있고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일용품이라면 우선 100엔숍 상품을 써 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정도로 일본인의 일상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는 존재이다. 시부야, 신주쿠, 하라주쿠 등 주요 역 근처에 있는 점도 편리하다.

절약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100엔숍은 생활 잡화부터 평범한 식료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종류의 상품을 갖춰두고 있다. 여행 중에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우선 100엔숍을 살펴보면 좋을 것이다.

100엔숍의 간판 상품

여행 중에 무척 중요한 속옷도 갖추고 있으니 자주 세탁을 할 수 없을 때에 좋다. 또, 100엔숍의 화장품용 빈 병을 사용하면 평소 애용하는 화장수를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여성에게 인기가 높다.

일본이 춥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사야 할 물건

겨울이 되면 100엔숍에는 모자, 장갑, 머플러 같은 소품을 갖춰놓고 있으니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아보길 바란다. 백화점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일본 여행을 즐기며 감기에 걸리지 않았으면 한다.

빵, 음료수도

배가 고플 때도 100엔숍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과자, 빵, 음료수도 팔고 있다. 자동 판매기에서는 음료수를 120엔부터 160엔 정도에 팔고 있지만, 100엔숍에 있는 것은 100엔이면 살 수 있다. 관광 중 목이 마를 때를 위해 들고 다니는 용으로 굉장히 편리하다.

활용도 높은 일본풍 장식

100엔숍에는 잡화류가 잘 갖추어져 있지만, 그중에서도 일본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품은 외국인에게 인기가 높다. 오래된 민가나 일본식 방을 본뜬 소품을 모으는 것도 즐겁고, 선물을 고르기에도 좋다. 일본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해 보자.

필요한 상품을 못 찾았을 때는

100엔숍에 들어가면 물건의 종류가 너무 많아 놀랄 것이다. 원하는 상품을 못 찾겠을 때는 점원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영어가 통하지 않을 때는 휴대전화로 사진을 보여주며 설명하거나, 그림으로 그려서 전달해 보자.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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