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문점

패션 전문점

Update:

일본의 대표적인 패션의 거리와 패션 빌딩, 그리고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판매하는 전문점에 대해 소개한다.

도쿄의 대표적인 패션의 거리

젊은이가 모여드는 장소는 시부야와 하라주쿠. 다이칸야마나 오모테산도에는 고급스러운 것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구제 옷이나 개성 있는 가게가 많은 곳은 시모키타자와. 폭넓은 고객층에 맞추어, 명품족을 위한 가게가 늘어서 있는 곳은 긴자. 어르신을 위한 가게가 많은 곳으로는 스가모를 꼽을 수 있다.

도쿄를 제외한 패션의 거리

기본적으로 도심부의 역 주변에는 남녀노소 모두를 상대하는 가게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그 밖에는 젊은이를 위해 특화된 지역이 몇 군데 있다. 오사카에 있는 아메리카무라는 아메무라로도 불리며, 젊은이의 문화를 주도하는 곳이다. 미국에서 수입한 브랜드가 많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후쿠오카에서는 다이묘라는 구역이 젊은이가 모이는 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기모노·유카타 전문점

인기 관광지인 교토에서는, 일본식 복장을 하고 일본다운 정취가 느껴지는 거리를 걷는 관광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 전문점으로는 기모노 전문점이 몇 군데씩 있으며, 기모노를 대여해 주기도 한다. 기모노를 입는 방법이나 일본 문화에 대해 배울 수도 있어, 인기가 높다. 일반 의류보다 고가이므로, 가게 측과 충분히 상담한 후에 구매하자.

패션 빌딩

패션 빌딩은 시가지 중심에 있다. 층별로 주요 대상 고객이 바뀌는 점이 특징이다. 대부분 패션 빌딩의 1층은 고급 화장품이나 보석 전문점이 주를 이루며, 2층부터 위로는 패션 전문점이 들어와 있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