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백화점

Update: 2016.03.22

백화점이란 한 개의 건물 안에 전문점이나 명품, 레스토랑 등 다양한 가게가 입점해 있는 대형 소매점을 말한다. 일본어로 ‘데파토’라고도 부른다.

백화점의 역사

일본 최초의 백화점은 1904년, 현재의 ‘미쓰코시’가 ‘미쓰코시 고후쿠텐’을 설립한 것이 그 시작으로 여겨지고 있다.

'데파치카'

백화점 지하에는 ‘데파토노 치카(백화점의 지하)’를 의미하는 통칭 ‘데파치카’가 있으며, 식품이나 디저트, 반찬, 생선 식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디저트 가게의 쇼케이스는 보기에 매우 아름답기에 보석점이라고 착각하게 될 지도 모른다.

물산전

백화점의 지하나 행사장에서는 기간 한정으로 일본 전역의 명산품, 역 도시락 등을 지역별로 특집을 구성하여 판매하는 백화점이 있다. 해당 지역에 가지 않고도 맛있는 명산품을 구입할 수 있기에 많은 인기를 모은다.

엘리베이터 걸

백화점의 엘리베이터에는 ‘엘리베이터 걸’이라 불리는 여성 종업원이 있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는 그 수가 적어졌지만 엘리베이터를 멈춰 주거나, 관내 안내를 해 주는 역할을 한다.

최상층에는 레스토랑

백화점의 최상층은 음식점이나 카페가 있는 레스토랑 플로어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다소 높은 가격대의 가게도 많지만 양식, 일식, 중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이 있기에 가게를 고르는 것도 즐겁다. 또한 정오에는 혼잡하여 줄을 서야 되는 일도 많으므로 주의하자.

청결한 화장실

백화점의 화장실은 청결하게 정돈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화장실의 편리함과 디자인을 고민하는 백화점도 많다. 화장실 근처에는 냉수기나 휴게용 소파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 많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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