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면세 제도

방일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면세 제도

Update:

일본에서는 방일 외국인 여행자를 위해 소비세를 면제하는 제도가 있다.

면세 대상자란

일시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비거주자로 간주되어 면세 대상자가 된다.

면세 조건

소비세의 면세 조건은 개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일반 물품, 소모품)으로 한정되어 있다.

면세 대상 물품

원칙적으로 해외로 반출하는 모든 물품이 대상이 되나 최소 구매 금액과 최대 금액이 설정되어 있다. 또한, 일반 물품과 소모품을 합한 합계 금액은 아니다.

일반 물품이란

가전제품, 보석, 시계, 의류, 가방, 신발, 민예품 등이다. 하지만 1명의 비거주자에 대해 같은 점포에서 1일 구매 합계액이 10,001엔(세금 미포함)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일반 물품은 구매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국외로 반출하도록 정해져 있다. 또한, 구매 금액이 100만 엔을 넘는 경우에는 여권 사본을 복사한다.

소모품이란

소모품이란 식품, 과일, 화장품, 음료, 의약품, 담배 등이다. 하지만 1명의 비거주자에 대해 같은 점포에서 1일 구매 합계액이 5,001엔 (세금 미포함) 이상~50만엔까지다. 또한, 소모품은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국외로 반출하도록 정해져 있다.

수속 방법

면세 취급 점포에서만 수속이 가능하다. 또한, 구입한 당일 내에 면세 수속을 밟아야만 한다. 수속 방법은 크게 다음의 2가지가 있다.

소비세를 포함하여 쇼핑할 때

1. 구매 후 매장에 있는 소정의 면세 서비스 카운터로 가서 구매품과 여권, 영수증, 신용 카드 사용 시에는 이용한 카드를 제시한다. 2. 구입자 서약서에 서명한다 3. 구입 기록표를 받는다 4. 이미 지불한 소비세액을 현금 또는 신용 카드로 환불받는다 (수수료가 드는 경우가 있다.) 5. 일본을 출국할 때 세관에 구입 기록표를 제출한다

소비세를 제외하고 쇼핑할 때

1. 면세점에서 구매시 여권을 제시하고 소비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구입한다 2. 구입자 서약서에 서명한다 3. 구입 기록표를 받는다 4. 일본을 출국할 때 세관에 구입 기록표를 제출한다

구입 서약서란

구매한 물품은 국외로 반출할 것으로 일본 출국 전에 처분하지 않을 것, 또한 소모품은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국외로 반출한다는 것을 서약하는 문서. 매장에서 용지를 건네주므로 사인을 하자.

구입 기록표란

구입 기록표는 구입시 점포에서 받는다. 건네받은 구입 기록표는 여권에 붙여서 일본을 출국할 때 세관에 제출한다. 만약 구입 기록표를 분실하거나 떼어버리면 면세가 무효가 될 수 있다.

면세점의 위치

면세점 허가를 세무서장으로부터 받은 점포만 면세 판매를 할 수 있다. 면세점은 매장에 관광청이 제정한 '면세점 심볼 마크' 스티커를 붙이거나 깃발을 내건 곳으로, 위치는 전용 웹 사이트에서 여러 언어로 검색할 수 있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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